노무현은 신체이용장애를 갖이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신체이용장애란 부모가 물려주신 멀정한 신체에 불만을 가지고 있어 수술칼을 몸에 대거나 보톡스 같은 주사를 장기간 꽂아 가면서 변경시려는 일종의 정신적인 질환을 소요한 자를 말한다.
신체이용장애자들은 하는 행동을 보아도 짐작을 할수가 있다. 깽판을 치던가, 대통령 짓거리 정말 못해먹겠다, 최고급 삼계탕이 맛대가리가 믹믹하여 못처먹겠다라고 밥투정을 하는등 일반사람들이 이해를 할수 없는 행동을 하기도 한다.
여자는 3명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한다. 하나는 뺑뺑이용, 또하나는 오솔길용, 다른 하나는 솟뚜껑 운전수라는 식으로 상식이하의 말을 짖거리기도 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코드가 맞는 놈들끼리 어울려 마음에 안드는 아주머니들이 지나가면 바지를 홀라당 까고 X대가리를 내밀기도 한다.
신체이용장애가 있는자는 눈깔을 까는 것만으로는 만족을 못느껴 그위에 "미제 방탄용 선그라스"를 끼고 다녀야 할만치 신체적 정신적 콤프렉스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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