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은 도제님이 창사랑에 직접 들어가 문제제기를 하는것이 순리
입니다.
도제님은 창사랑을 떠났으면서도 창사랑에 관심이 많은듯하여 쓴
글입니다.
도제님의 글을 보면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자는글을
쓰면서 결국 본론은 창사랑의 일을 거론하는것이 모순 같아서 드리
는 글이었습니다.
저번에 쓴글을 읽으니 창님복귀를 위한 가두서명등의 일을 하신다
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좋은일들로서 서로 경쟁하면서 발전하는것 아니겠습니까?
창사랑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는,그리고 도제님도 최선을 다하면
창님이 돌아 오실날이 가까와 지지 않을까요?
같은 창사랑이면서 상대를 흠집내는 일을 계속하니 답답해서 드리
는 말입니다.
앞글에서 말했다시피 규약을 먼저 위반하신분은 도제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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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하리다.
댁이 도제님께 하는 충고는 영문을 잘모르는
나도 동의해드리리다
그렇다면
도제님이 제기한 문제에 동의한다고 했으니
이문제만이라도 창사랑에가서 정식으로
문제제기 하길 바라요
댁이 제법 창사랑의 일을 소상히 아는것 같아
얘기하는것이니
기분나쁘게 생각지말고
꼭 그렇게 해주길 바라요
말없이 창사랑을 지켜보는 사람들이란
말에는 아무리 생각해도 동의할수가 없어
부탁하는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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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
비록 지금은 손 털었지만 도제님의 글을 읽고 질문하나 하려고 합
니다.그리고 도제님에게 시비를 걸고자 하는글이 아닙니다.
도제님은 백승홍 대표내정을 대표선출 규약에 위배되는 사안이라
질타하셨습니다.
동감입니다.
하지만 그말을 할수 있는 분들은 도제님이 아니라 따로 있습니다.
말 없이 창사랑을 지켜보는 분들입니다.
도제님은 그 말을 할 자격이 없다는 말입니다.
생각 안나십니까?
작년 비정상적인 3인체제가 계속 될때 님의 독단으로 결정한 신출
귀몰님등이 포함된 또 다른 3인체제를?
그 일은 창사랑 규약에 맞는 일입니까?
누구를 혹은 어떤 단체를 비판하려면 자기 스스로의 도덕성,그리
고 명분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도제님 스스로 먼저 위반한 창사랑 규약입니다.
규약이란 모 개그프로그램처럼 "그때 그때 달라요"가 되면 안됩니
다.
적어도 도제님은 이번 일을 비판할 자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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