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판 노무자 깡패가튼 녀자를 키워서 뭣에 써머그려고 안짜르고 연속적인 분란게시판으로 만드나?
운영자 이해가 안되네
전사 좋아 하네
아니 그래 전사가 상큼 빼짱이 호국당김길수 원창이 솔밭사이등이 이회창님을 그리도 난도질하며 해악질할대는 노사모에겐 잠자코 숨어 있다가 겨우 한다는짓이 진정 창사랑님들을 막가파처럼 몰아부치고 몰아내남? 그게 창사랑 전사인가? 노사모지
하여가내 운영자가 이상해 이해가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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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duqlduqlwkd님! 아이피가 뭐 어떻다는겁니까? [IP:221.138.17.190]
작성자 jinhas 작성일 2005-04-24 20:33:55 조회/추천/의견 112 / 3 / 8
아이피가 뜨니 게시판이 너무 어지럽군요.
그런데 duqlduqlwkd 님, 내 아이피가 뭐 어떻다는겁니까?
도무지 이해가 안가니 답변바랍니다.
왜 나에게 반말을 찍찍합니까?
님은 정말 의심병이 중증이군요.
duqlduqlwkd님의 글입니다.
:산행, 엘리야 그리고 진하스, 푸른마음~~~~~~~~~~
:
:창사랑에 아이피가 뜨니 당신들의 작태가 한눈에 보이지요?
:
:이래도 진정코 자신들을 창사랑이라 하겠는가?
:
:당신들... 이젠 창이란 글자 앞에도 얼씬거리지 마시요...
:
:오늘 저녁 잠들 안오시겠습니다.
:
:진하스 앤드 푸른마음님 당신 나 알아?
:
:산행, 엘리야야 내가 본 작잔데... 욕도 먹었지?
:
:
:
1114342435 - 1091001000 - 2004:07:28 16:50:00
duqlduqlwkd (2005.04.24 20:45:03)
반말해서 죄송하군요. 고치겠습니다. [IP : 211.63.45.157 ]
duqlduqlwkd (2005.04.24 21:19:29)
jinhas님! 푸른마음님과 님의 아이피를 잘 못 본 것 죄송합니다. 그리고 자게에 글 삭제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시간 되십시요. 진심으로 꾸벅... [IP : 211.63.45.157 ]
엘리야 (2005.04.24 23:32:53)
이런 나를 언제봤다고 반말을 찍찍인가 내 아이피가 어쨌다는건데 뭣이 이젠 얼씬거리지 말라고 내가 건방지다고 하는것은 운영자와 대표행세를 한다는것이고 비(준)회원이 정회원을 몰아낼수있다보는가? 이런 똥인지된장인지 구분못하는 아주 괴짜야 [IP : 211.187.77.28 ]
duqlduqlwkd (2005.04.25 00:40:24)
엘리야님! 창사랑에서 장난질 그만 하시지요? 이제 님은 분명한 정체가 드러났습니다. 아주 많은 아이디로 창사랑을 분란질하고 있었군요. 준회원 정회원의 구분이 뭐 그리 대단합니까? 당신은 애초부터 이회창님을 좋아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무수히 많은 아이디... 이쯤해서 그만두심이... 개차반같은 행동거지로 어디 감히 하나님을 들먹거리다니요? [IP : 211.63.45.157 ]
duqlduqlwkd (2005.04.25 00:46:34)
이젠 절대로 창사랑에 다중아이디와 아이디공유와 이중성은 발 못붙입니다. 창사랑이 아니면 아니라고 솔직히 고백하고 창게에 비판글 올리시면 됩니다. 꼬리가 길면 잡힌다더니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작자가 아니었다는 것을 이제야 알겠습니다. 그런데 당신 나한테 욕먹었잖아요? 내목소리 듣더니 질겁을 하면서 욕한마디 잡수시고 냉큼 전화끊으신 분이시죠? 그리고 절 보기도 한 분이시지요? 원래 인간이란 첫인상이 중요한 것인데 인상이 어두웠습니다. 그리고 말이 너무 많았어요... 이제 이 곳에 발길질 하지 마세요... 더 있다 보면 정말 개망신 당하실 것이 눈에 선하여 진심으로 충고드리는 것입니다. [IP : 211.63.45.157 ]
엘리야 (2005.04.25 07:02:59)
(완죤 꼴깝떨고있군) 하는짓이 꼭 뇌사모같군 근거는 대지는못하고 이제보니 완죤 거짓말쟁이구나 그래 그대의 그 거짓말이 말로만 뇌까리지말고 근거를 대라니깐 말귀를 못알아듣나 그간 그많은 창회원을 괴롭힌것 이제야 알겠구나 이런자입에서 하나님을 말하다니 완죤 양의탈을 쓴 가증한자구나 예끼 이가짜 기독교인아 이사야 59:5 독사의 알을 품으며 거미줄을 짜나니 그 알을 먹는 자는 죽을 것이요 그 알이 밟힌즉 터져서 독사가 나올 것이니라 [IP : 211.187.77.28 ]
엘리야 (2005.04.25 07:16:04)
하루하루 하나님의 진노의 불을 머리에 쌓는구나 완죤 불구덩이에 빨리넣어달라고 애원하구있구나 하루살이 잠언 27:22 미련한 자를 곡물과 함께 절구에 넣고 공이로 찧을지라도 그의 미련은 벗어지지 아니하느니라 [IP : 211.187.77.28 ]
산행 (2005.04.25 07:33:24)
엘리야님! 산행입니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아래에 해명드립니다. 해량있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십시요. [IP : 211.224.192.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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