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미친개에게권력을줬더니기껏한다는게과거사헤집기에박통잡기 헐~~

민생과 경제와 법치와

국가비젼을 팽개쳐 놓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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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몇만번 죽이고 또 죽여 봐라.

그런다고 박정희가 죽냐? 죽더냐?

무슨 박통이 동네북도 아니고 이넘들은 허구헌날 박정희 타령이다.

지들 여론이 좀 수상타 싶으면 꺼내는게 박통 비하다.

주유소 게이트에 이어 행담도 의혹이 불거지자 기다렸다는듯이 박통 비하에 나선다.

미국공격 일본공격 반미 반일 등 대외적으로 관심을 끌어보지만 여의치 않자

김형욱이 어떻고 김재규가 어떻고 ....휙 화재를 돌린다.

그러면 찌라시 언론과 방송들이 여론을 호도하기 시작한다.

아닌 밤중에 박정희? 라니 주유소는 어디가고 행담도는 어느 구석에 처박힌다.

이게 권력이다.

함 보자.

이 정권 뭐 제대로 한게 없다.

박통에서 시작해서 박통으로 끝날것 같다.

속이 훤히 보이지만 다들 말을 삼간다.

반대만 해봤으니 전진할 줄 모른다.

고작 전진한다는게 행남도류다.

뭐 전라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이라며 특유의 아부를 해댄다.

충청도에서 수도 이전건으로 재미 좀 봤다고.

영천에도 천문학적 돈을 쑤셔 넣겠단다. 결국 뻥 이었지만.

골프장 많이 짓겠단다. 모텔도 많이 만들고....

기업들이 정부 머리 위에 있으니 건설적인 프로젝트를 만들지 못한다.

기업도시란 헛소리도 서서히 들어 간다.

안보도 낙제.

경제도 낙제.

외교도 낙제.

사회 통합은 빵점.

비리는 만점.

헛짓거리도 만점.

국민은 우울증.

제발 박정희를 계속 짓밟아라.

제발 박통을 씹어 주라.

박정희 대통령을 기억에서 놓지 않게 해주라.

박정희는 백번 죽이면 백명의 박정희로 거듭나고 만번 죽이면 만명의 박정희로 거듭나리라.

오늘도 이렇게 니들 덕에

박정희 대통령을 다시금 되새겨 본다.

참지도자는 님뿐인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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