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하야] 아아아아아아 그누가 필리핀을 후진국이라 말할수 있단 말인가?

망국적인 한국산 조작.전자개표기를 선거에서 사용 못하게 한
필리핀 대법원의 명.판결 부정선거를 심판하기 위한 필리핀 언론과
필리핀의 진짜 주인과 야당 !!!!!!!!!!!!!!!!!!!!!!!!!!!!!!!!!!!

한 국가의 대통령이 진짜대통령인지 가짜대통령인지도 알지 못하고
안다고 하여도 가짜가 가진 가짜권력이 두려워 의거지

진짜 대통령으로 !!!!!!!!
생각하는 무식하고 함량미달의 국민 !!!!!!!!!!!!!!!!!!!!

누가 이런 개쓰레기 무정부 국가에 투자를 하겠는가?
공산 독재자 김정일 핵무기 개발 자금 하라고?

세계인들이 대한민국 같은 줄 아는가?

과연 이런 상태로 대한망국이 얼마나 버틸수 있설까?
삼가 대한망국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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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종대분과

시인하다분의 피를 토하는 애국충정의 말씀을 재공지합니다

시인하다 작성일 : 2005년 6월 28일 조회수 : 95 추천수 : 14 번호: 101617-0

대통령 시인하다! 대선조작 의혹 증폭!
이제 필리핀은 새로운 국면으로 돌입할 듯
아로요! 선관위원과의 통화 사실 시인!
대선조작 의혹 증폭
이제 시간문제!
필리핀 야당은 이제 승리는 눈앞에!
총공세로 무너뜨리기 국면 돌입시도!

아로요, 선관위원과의 통화 시인

입력시각 2005-06-28 10:42

지난해 5월 대선 결과를 조작하기 위해 선거 관리 위원과 전화를 했다는 의혹을 받아온 글로리아 아로요 필리핀 대통령이 텔레비전 방송에 나와 전화 통화 사실을 시인하고 사과했습니다.

아로요 대통령은 그러나 전화 통화는 단순한 판단 착오에 의한 것으로 불법적인 요소는 없었다면서 3주간에 걸친 야당측의 하야 요구에는 응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필리핀에서는 지난해 대선때 아로요 대통령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선거 관리 위원에게 전화를 걸어 백만표 차이로 승리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내용이 담긴 전화도청 테이프가 일반에 공개되면서 아로요 대통령의 대선 결과 조작 의혹이 제기돼왔습니다.

아로요 대통령의 통화 사실 시인과 대국민 사과에 대해 야당측은 대선 결과가 공식 발표되기 이전에 이뤄진 통화라는 점에서 명백하게 불법행위였다며 아로요 대통령의 하야를 더욱 강하게 요구한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석종대 작성일 : 2005년 6월 28일 조회수 : 7 추천수 : 2 번호: 101654-0

[부정선거의혹]比 아로요 대통령 퇴진압력 가중 !!!!!!!!!!!!!!!!

比 아로요 대통령 퇴진압력 가중
[국민일보] 2005-06-28 18:00

글로리아 마카파갈 아로요(56) 필리핀 대통령은 최근 정국을 뒤흔들고 있는 대선결과 조작 의혹에 대해 3주간의 침묵을 깨고 27일 입을 열었다. 그는 지난해 5월에 치러진 대통령 선거 개표 기간 중에 선거관리위원과 전화 통화한 사실을 시인했지만,선거결과 조작은 없었다며 야당의 사임 요구를 거부했다.

아로요 대통령은 이날 침통한 표정으로 TV에 나와 “선관위원에게 전화한 것은 잘못된 판단이었다”며 “전적으로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단지 내 표를 지키려는 의도에서 전화했던 것이며 선거결과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도청테이프 공개가 발단=이달 초 이 통화 내용을 도청한 테이프가 공개되면서 대선 조작 의혹이 들끓었다. 아로요가 선관위원 버질리오 가르칠라노에게 자신이 100만표차로 앞서고 있는지를 묻고 일부지역 득표 수에 대해 걱정하는 내용이었다.

당시 야당 후보 페르디난드 포 주니어는 개표 초반 당선이 유력시되다가 100만여표 차이로 패했다.

대선 직후에도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했던 야당은 “이 테이프야말로 대선 승리 조작의 증거”라며 아로요의 퇴진을 촉구했다. 이전에도 몇몇 후보의 득표 수를 조작한 혐의가 있는 선관위원 가르칠라노는 테이프 공개 이후 종적을 감췄다.

국민들 사이에서 도청 테이프를 본 뜬 휴대전화 벨소리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동요를 잠재우기 위해 곧 계엄령이 선포될 것이라는 루머도 한동안 나돌았다.

◇퇴진압력 더욱 거세져=아로요 정권은 이번 고백으로 국민들의 동요가 진정되기를 바라고 있지만,야당은 더욱 거세게 대통령의 퇴진을 압박할 태세다. 선거 조작뿐 아니라 경제 실정과 아로요 가족의 뇌물수수 의혹 등 문제삼을 사안은 충분하다.

프란시스 에스쿠데로 하원의원은 “아로요는 아직도 나라를 이끌만한 도덕적 권위를 갖고 있는지 자문해야 한다”면서 “야당 연합은 대통령 탄핵 추진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여당이 상·하원을 장악하고 있는 현실에서 즉각 탄핵이 이뤄질 가능성은 희박하다. 이 때문에 야당은 시민들의 반정부 시위를 독려하면서 아로요의 자진 사퇴를 이끌어내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단골메뉴 쿠데타설도 등장=대통령의 지지도가 바닥으로 추락함에 따라 군부 쿠데타가 임박했다는 소문도 무성하다고 AFP통신은 전했다. 퇴역 장성인 포르투나토 아바트 전 국방장관은 최근 공개적으로 아로요의 퇴진을 요구했다.

필리핀 군부는 1986년 독재자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축출에 관여한 데 이어 코라손 아키노 정권 때 6차례 이상 쿠데타를 기도했으며,2001년 조지프 에스트라다 대통령의 퇴진운동에도 일조했었다.

천지우기자,외신종합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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