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과 mbc 둘 다 못 믿을 것들

뒷거래 하면 대중이가 빠질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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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는 연구원의 난자 제공 사실도 없었다고 거짓말 치고, 미즈메디 병원과의 연관성도 전혀 없는 것같이 거짓말 치는 인간성의 기본이 안 된 말종이다. 선진국에서는 신용없고 거짓말하면 완전히 다시는 뒤도 돌아보지않고 사람취급 못 받는다는걸 우물안 개구리라서 모르고 있었다. 이번에도 계속적인 거짓말로 일관하다가, 피디수첩의 발표로 일부 마지못해 시인하는 척하게 된 것이다. 엠비씨가 원래 평소 헛소리로 일관해왔기에, 이번 피디수첩에서와 같이 진실을 얘기해도 통하지 않는, 늑대소년격이 되어버린것이다. 어쩐지 황우석은 원래 상판대기가 뺀질뺀질하고 성실성이 없어보였다. 한국인의 냄비근성은 앞뒤 이성적 판단도 없이 무조건 한쪽으로 들끓는다. 들쥐떼 근성. 냄비근성. 그 냄비근성으로 나라 말아먹고 아직도 정신 못차린 한심한 냄비족속. 지난번 피디수첩을 다시금 차분한 마음으로 보기 바란다. 황우석은 연구한답시고, 난자제공에서 부터, 지분문제까지 모든걸 정치적으로 뒷거래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