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일 사람은 죽여야된다.
이 말은...
아직 죽일 사람이 아니면 미리 죽이지 말아야 된다는 말과 같은 말이다.
지금 황박 죽이기가 점입가경이다.
황박은 줄기세포를 바꾼 범인을 잡아줄 것을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
서울대에 조사의뢰도 했다.
황박의 서울대에 조사 의뢰한 의미는 논문이 옳으니까 그것을 검증해 달라!, 가 아니다.
이미 논문은 바뀐 세포로 연구한 테라토마 실험결과로 철회되어야 한다 는 것을 전제로 하고있다.
연구를 방해하는 범인들에 의해 연구중인 세포가 바꿔치기 되어 결과적으로 논문이 바꿔진 세포 데이터를 기술한 것이 되었으니 서울대학이 그것을 과학적으로 입증해서 검찰 수사를 밑받침 해 달라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논문이 철회되었습니다. 논문을 철회한 이유가 연구중 세포바꿔치기 라는 조직적 범죄가 있는 것으로 생각되어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려하니 과학적으로 검증을 의뢰합니다.
바로 이런 절차인 것이다.
서울대의 검증 절차와 1,2차 발표를 보면 어안이 벙벙하다.
서울대 조사팀이 특별검사가 된 것처럼 서슬이 퍼런 것은 이해하자!
발표문을 보면 서울대 조사팀원들은 치렁치렁한 흰 까운을 입고 황박사를 매장하는 장례사들 같다.
조사 첫날 연구실을 폐쇄한 것은 아주 무덤을 만들려는 의도로 보이지만 조사중에 혹시 황박팀이 진실을 은폐할까 봐서 그랬다고 보자!
두 차례의 발표는 부고장 같은 DNA 분석표를 들고 상톳꾼들이 메기는 굿소리를 하고있다.
' 황박! 너가 조사의뢰한 내용이 줄기세포가 없다는 것 아니냐? 그래! 맞다! 너는 줄기세포도 없이 논문을 발표했으니 죽여서 장례식까지 하고 무덤을 만들어야겠다'
이런 발표를 하고있다.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어있고 전국민이 관심을 갖는 조사발표이다.
뇌 구조가 정상적인 인간들이 서울대 조사팀에 있다면 이렇게 발표해야할 것이다.
사실을 조사해보니 줄기세포가 없다. 황박이 주장하는 것처럼 범인이 있어서 바꿔치기 한 것인지? 아니면 황박이 처음부터 자작극으로 허위논문을 발표한 것인지는 더 조사해 봐야하고 검찰의 수사가 필요하다. 모든 가능성을 조사해야 하므로 서울대차원에서 검찰 수사의뢰를 하겠다. 그리고 서울대는 조사를 계속하여 황박의 조작극관계를 과학적으로 검증하며 검찰 수사와 공조할 것이다'
뻐꾸기 같이 생긴 여자가 뻑꾹, 뻑꾹하며 드나드는 시계 같다.
또 뻐꾹 거린다. '줄기세포는 없다니깐...'
국민들은 알고 있다.
줄기세포까지 만들어 놓은 것은 없지만 적어도 황박의 핵치환 기술에 의해 만들어진 세포가 3개 이상 있어서 그것으로 황박의 원천기술이라는 것의 유무를 논의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황박사 장례는 서울대 조사팀 장례사들만 하고있는 것이 아니다.
황박에게 수의를 입히고 염을 마치고 장지로 향하는 절차를 밟고 있는 언론도 많다.
황박에게 연구비 1000억의 연구비를 주었다. 고 언론이 떠들고 있다.
황박은 작년 3억 올해 최고과학자 대우 연구비 30억을 합해 33억의 연구비를 받았다고 한다. 그것도 서울대에서 15%를 짤라먹고연구실로 내려온 것은 28억도 안된다는 것이다.
1000억 - 28억 = 9972억을 부푸려 국고낭비에 대한 책임을 방송에, 신문에, 싸이트에 떠들고, 휘갈기고, 찌지고, 뽁고
나와 같은 셈 두뇌회전이 느린 백성도 혀를 차게 만들었다.
참으로 위대한 대한민국 언론의 자유 계산(?)이다.
여론을 조작하는 언론을 그대로 둘 것인가가 정말 큰 문제다.
웬간한 백성들은 수억원, 수십억원, 수백억원의 부정, 비리 발표에도 면역이 생겨 눈 하나 깜빡 않는다.
자살극 병원비나 위로금, 여비, 숙비, 수고료같은 명목으로 황박 팀이 보내고 김선종이가 받은 3000만원을 가지고 엠비시 같은 방송은 아까운 방송 송출을 물 쓰듯 쓴다. 그 방송시간만 해도 비용으로 계산하면 3000만원은 넘겠다.
엠비시 저승사자들의 년말 향연 파티비용인가&?
우수마발 같은 과학하는 자들은 모두 한마디 씩 떠드는 황박 장례식의 조문객들이다.
영롱이 스너피를 씹는 것이 술안주다.
글로 먹고사는 엉터리기자들이 '스누피'라고들 떠드는 스너피는 정확하게 seoul national university puppy(서울(국립)대학교개)의 약자로 S.NP이고 스너피가 정 발음이다.
그들은 스너피의 세포질 DNA가 난자제공 개의 DNA와 일치하는지를 비교할 수 없으면 황박의 스너피는 그 진실이 미궁에 빠진다고 한다.
미궁에 빠져?
내가 보기엔 장삼이사들, 브릭의 과학자라는 치들과 서울대조사팀이 미궁(?)에서 삐져 나온 자들 같다
웃자는 이야긴지? 아니면 아는 체 하려는 것인지?
함 따져 봐라!
스너피는 100여마리의 암캐로부터 마리당12개 정도의 난자를 채취해서 그 난자에 아프간 하운드 개 토이 의 체세포를 핵치환해서 총1095개의 배아를 만든 다음 123마리 대리모 개의 자궁에 5~12개씩 무작위로 착상시켜 그중 3마리가 임신했고 한 마리는 유산하고 두 마리가 태어났으나 그 중 한 마리는 우유를 잘못 먹여 폐렴으로 죽고 스너피 한 마리를 키운 것이다.
그럼 브릭 얘들이 의심하고있는 개 스너피의 진실 게임은 뭔가?
황박이 난자 할구분할 전문가라서 할구분할로 쌍둥이 개를 1~3년 간격으로 만든 것이 스너피라는 주장이다.
의문은 위대하지만 유치한 얘들의 의문은 과문한 탓이다.
개의 수정난은 1~3년 냉동보관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래도 PD 브릭 등, 우매한 자들이 떠들어대고 있다.
그래서 그 논문이 실린 영국 네이처에서 스너피의 세포질과 체세포제공 개(犬)의 세포질을 비교한다고 공식적으로 자료를 받아갔다.
그리고 국내에서 스너피와 체세포제공 개(犬)의 세포 DNA를 비교분석 검증한 결과 두 세포의 핵 DNA는 같지만 세포질 미토콘도리아 DNA는 다른 게 확인되었다.(세포질은 핵을 제외한 난자에서 유래됨)
스너피는 개(犬)의 난자에 체세포제공 개(犬)의 핵이 들어간 결과로 두 개(犬)의 핵DNA는 같다는 것이고,
두 개(犬)의 난자가 다르기 때문에 두 개(犬)의 세포질의 미토콘도리아 DNA가 다른 것이 밝혀져 스너피는 할구분할로 만든 쌍둥이 중의 한마리가 아니고 체세포로 수정된 것이 증명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제 또 유치한 얘들이 어거지로 떼를 쓴다.
100마리의 난자제공 개의 체세포나 난자를 보관하거나, DNA자료를 가지고 있어야 난자나 체세포의 세포질과 스너피의 세포질을 비교해서 스너피의 난자제공 개가 있다는 것을 확인해야 그들의 의심증이 치유되겠다는 것이다.
이유는 의사들 같은 고급 상류층(?)개들은 똥개들하고 즐기지 않기 때문에 아프간하운드 같은 고급 개는 근친으로 번식하여 DNA가 같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DNA가 비슷하다는 말은 DNA로 구별된다는 말이 되는 것이므로 별말을 다 만든다.
그래서, 한다는 소리가 DNA가 같을 수도 있다라는 희얀 얄랴끔한 학설을 만들어 낸다.
세상에는 DNA가 같은 개체가 있다는 말이 된다.
그렇다면 100마리의 난자제공 개의 dna (참 ㅜ.ㅜ~~~비용은 니가 대라!)검사자료를 분석해서 태어난 복제 개, 스너피의 DNA와 비교분석해서 난자제공 개 한 마리를 찾아야 한다.
왜냐하면 자궁을 제공하는 개에게는 5~12개씩 무작위로 배아난자를 넣어야하니까!
어느 배아난자가 스너피가 되었는지는 개(犬)의 신(神)만이 안다.
이렇게 준비한 DNA자료를 가지고 있다고 하자!
그래? 좋다! 여기 있다! 요구하는 대로 난자제공개의 난자나 체세포의 세포질 DNA 자료를 비앵신 같은 과학자들에게 보여 주었다고 하자!
그러면 비엥신들이 이 자료 엇케 믿냐? 조작일지도... 이 x럴치겠지?
스너피 것을 두 개 만들어 내 놓는 거냐?
라고 육갑을 떨겠지!
휴~~
그래서 스너피에게 난자 제공한 똥개를 키우고 있다고 치고...
옛다 이 똥개가 난자 제공했으니 보신탕해 먹어라!
하고 브릭 얘들에게 주면 입 다물까?
그 들 속성상 절대 입 다물지 않지!
이번엔 근친교배에는 DNA가 일치(?)하는 수가 있으니까 일치하는 개를 전세계적으로 수배해서 가져다 놓았다고 떵을 입으로 깔기겠지?
스너피가 근친번식으로 핵 DNA가 같다(?)는 그들의 주장이 세포질 미토콘도리아 DNA가 같은 개를 갖다 놓았다는 말과 뭐가 다른가?
어떤 경우에도 그들을 크라이막스나 올가즘에 도달시키지 못한다.
야들아! 발 딱고 뒤비져라! 마스터 베이션을 하던지 말던지~~
이번 사건으로 그 동안 근엄한 체 했던 내 체통이 다 무너진다.
황박사 사건에서 적어도 80%이상, 많게는 95%의 국민들이 궁지에 몰려있는 황박사의 진정성을 믿고 신뢰가 흔들리지 않은 이유를 곰곰히 생각하다가 무언가 끈끈한 한국인의 교감의 끈이 작용했다는 결론을 얻고 화들짝 놀라게 된다.
그렇다 전국민의 95% 와 황우석 박사는 골수 한국인이다.
나머지 5%의 기회주의 선동자집단과 한국계미국인들이 나라를 어지럽히고 국제사회에서 이 나라가 나락으로 떨어져도 하등 개의하지 않고 집요하게 황박을 공격했다.
황박사는 혼자였다. 그러나 결코 혼자가 아니다.
나도 속칭 황빠는 아니다.
느낌으로 황박을 믿고싶다. 그는 연구비를 유용하거나 거들먹거리거나 재산을 탐해서 연구한 사람이 아니라고 본다.
황박이 장악해서 쓴 부분의 논문은 틀림이 없는 것 같다.
서울대 조사팀이 원천기술의 유무를 따지고있다는 기초적인 복제배아세포들이 그것을 증명하리라 믿는다.
적어도 대한민국의 백성이라면 황박이 주장하는 세포바꿔치기 범인들을 잡아내는데 협조해야 될 것이다.
이 땅에서 상대를 죽여야만 돈을 벌 수 있다는 풍조를 고치기 위해서도 황박사건의 세포 바꿔치기 범인은 밝혀져야 한다.
사필귀정이라는 말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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