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포럼 시국대토론회 및 신년교례회
주제발표
전여옥 국회의원 / 한나라당 전 대변인
김상철 변호사 / 미래한국신문대표 / 자유지식인선언 공동대표.
조갑제 월간조선 전 대표.
서석구 변호사 / 미래포럼 대표 / 나라사랑 실천운동 공동대표.
축사 김범일 대구 부시장
사회 홍관희 박사 / 미래한국신문주필 / 나라사랑실천연대 공동대표
FUTURE FORUM ON CURRENT SITUATION
일시 : 2006년 1월 14일(토) 오후 2:00 - 5:00
장소 : 남부교회 교육관 (경북여고 부근) 010-5642-7813
주최 : 미래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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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를 위하여
서석구 변호사. 미래포럼 대표.
대한민국은 그 어느때보다도 외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거의 모든 영역에 걸쳐 정체성 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독립을 지켜주고 6.25 무력남침을 저지하여 자유와 번영을 도와준 미국과 결별하고 전세계에서 범죄집단, 독재정권으로 규탄받는 북한독재정권의 대남전략에 놀아난 결과입니다.
황우석 쇼크로 인해 국제적인 망신을 당해 국가신인도마저 추락하고 있습니다. 국회에서 전교조안이 대부분 수용된 사학법을 통과시켜 사학의 자율성과 교육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부동산정책과 고용정책의 실패로 인해 서민경제와 청년실업은 악화되어갑니다.
친북세력을 강화시킨 것과는 대조적으로 보수언론과 자유민주주의 세력을 탄압해 민주공화국의 정체성은 그 어느때보다도 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나라의 위기를 방관하는 역사의 공범자가 될 것입니까? 위기를 구하는 애국자가 될 것입니까? 산업화와 민주화를 지킨 고장이었고, 6.25 무력남침을 목숨을 걸고 사수한 대구의 자존심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미래포럼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시대적 사명을 다할 것을 선언합니다.
자유민주주의는 그냥 주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공의와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다립니다. 부디 오셔서 격려과 충고를 기대합니다. 가톨릭과 불교등 다른 종교인들과 협력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나갈 것입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위하여 헌신하여주신 김상철 미래한국 발행인, 전여옥 한나라당 전 대변인, 조갑제 월간조선 전 대표(가나다순)께서 미래포럼 시국대토론회 주제발표를 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미래포럼을 위하여 축사를 하여주신 김범일 대구 부시장님과 미래포럼에 참여하여 이 자리를 빛내주신 오피니언 리더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미래포럼을 위하여 장소를 제공하여 주신 남부교회 신현진 담임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미래포럼 시국대토론회 행사를 위하여 이름을 들어내지 않고 도와주신 독지가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들은 겸손하게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나라를 걱정하며 하나님의 공의와 자유민주주의를 실현하는데 고민하고 행동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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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포럼 시국대토론회 및 신년교례회
제1부 신년교례회 사회 : 홍관희 박사
인사 미래포럼 대표 서석구 변호사
축사 김범일 대구 부시장
격려사
창립선언문 낭독
내빈 소개 및 광고 사회자
특별순서 테너 이인규
제2부 미래포럼 시국대토론 주제발표(가나다순)
김상철 변호사. 미래한국신문 발행인. 자유지식인선언 공동대표.
북한인권과 북한구원운동
서석구 변호사. 미래포럼 대표. 나라사랑 실천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보수대연합
전여옥. 국회의원. 한나라당 전 대변인
사립학교법 원천무효
조갑제. 월간조선 전 사장
연방제사변 어떻게 저지할 것인가?
제3부 시국대토론 질문과 답변 및 다과회
주제발표자와 청중들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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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포럼 정관
제1조(명칭) 본회는 미래포럼이라 한다.
제2조(목적) 본회는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하여 야권후보의 단결과 자유민주주의의 가치인 정의와 자유와 인권을 위하고, 나아가 인류의 공존공영을 위한 활동을 하기로 한다.
제3조(회원) 본회의 목적에 동의하는 국민으로서 회원가입을 한 분들을 회원으로 한다.
회원은 본회의 임원과 자운위원을 선임할 권리와 본회의 운영에 의견을 발표하고 의결권을 행사할 권리를 가진다.
제4조(임원과 감사) 본회는 상임공동대표와 공동대표 약간명 및 사무총장을 임원으로 한다.
임원의 임기는 2년으로 한다. 임원과 감사는 총회에서 선임한다.
제5조(대표) 대표는 본회를 대표한다.
제6조(사무총장) 사무총장은 본회의 업무를 통할한다.
제7조(자문위원) 본회는 자문기관을 두어 다양한 분야에 걸친 지식과 경험을 자문위원들로부터 자문받는다. 자문기구는 의결기관은 아니나 공동대회회의를 통해 본회의 운영에 반영한다. 자문위원의 임기는 년으로 한다.
제8조(총회) 본회의 총회는 최고 의결기관으로 한다.
출석회원으로 의사정족수로 한다. 출석회원 과반수로 의결한다.
제10조(의사정족수와 의결정족수)
서면위임이나 전화위임에 의한 위임도 출석한 것으로 본다.
의결정족수는 서면위임 전화위임을 제한 참석자의 과반수로 결정한다.
제11조(미래애국포럼) 본회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매달 미래애국포럼을 한다.
미래포럼은 가능한 한 학계, 법조계, 기업, 금융, 애국단체등 각계각층을 포함하는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토론할 기회를 보장하여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증진시키는 포럼이 되도록 한다.
제11조(의사록) 공동대회회의와 자문회의의 의사에 관하여 의사록을 작성하고 상임공동대표와 자문위원장이 서명날인한다.
제12조(재정) 본회의 재정은 회비와 지원금으로 충당한다.
제13조(회계연도) 본회의 회계연도는 1.1.부터 12.31.까지로 한다.
제14조(준용규정) 정관에 정하지 아니한 사항은 건전한 관습과 조례에 의한다.
부 칙
제1조(시행일) 이 규정은 2006,1,14일 부터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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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회 원 서
민주주의는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한나라당의 투쟁을 환영합니다. 한나라당과 보수정치인과 애국투쟁을 하여온 자유민주주의세력이 보수대연합으로 단결하여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도록 호소합니다.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하여 미래포럼은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미래포럼 회원구분 연회비 : 일반회원 1만원 정회원 3만원 특별회원 5만원
회비 구좌번호 농협 756-12-129020 예금주 서석구
연락처 :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33-2 범어빌딩 205호 서석구 변호사 사무실
전화 010-5642-7813. 053-752-0002
회원구분 이름 주소 직업 전화번호
일반회원
정회원
특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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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포럼 창립선언문
하나님은 우리나라를 사랑하셔서 미국으로 하여금 대한민국의 독립과 북한독재정권의 6.25 무력남침으로부터 한국을 지켜 주었습니다.
적지 않은 시행착오와 잘못으로 얼룩진 지난 과거를 반성하고 시정하여야 하겠지만 그러나 한강의 기적인 산업화의 성공을 기반으로 민주화의 위업을 달성한 대한민국의 성공에 자부심과 긍지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과거를 역사의 고비때마다 분열세력이 득세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 것처럼 역사를 왜곡하고, 북한의 천리마운동을 사회주의에 성공한 운동으로 미화하고, 심지어 6.25 전범이자 기독교도를 학살한 모택동을 가장 존경한다는 노무현정권의 기형적인 역사관으로 대한민국은 풍전등화의 위기를 초래했습니다.
맥아더 동상을 철거하려는 반역집회와 6.25 전범 북한대표단의 현충원 참배를 허용하기 위하여, 노무현정권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려는 애국단체들과 애국동지들을 무자비하게 물리적인 폭력으로 탄압하였는가 하면, 6.25 무력남침을 통일전쟁으로 정당화하는 강정구 반역자를 불구속으로 수사하여 앞으로도 북한의 무력남침에 의한 통일을 선동할 것입니다.
한미동맹해체와 주한미군철수와 테러와 맥아더 동상철거와 반 APEC을 선동하고, 북한의 대남전략에 놀아나는 한겨레신문에게 한달치 월급에 해당하는 천만원을 내놓겠다는 노무현의 반역으로 노무현정권은 한겨레신문에 무려 200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해체하려는데 대항하여 우리는 순교자의 사명을 다하여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고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 할 것입니다.
2004.1.13. 필리핀 대법원은 한국산 전자개표기가 조작이 가능하고 부정확한 개표기이므로 한국산 전자개표기를 개표하기로 한 필리핀 선거관리위원회의 결정을 불법적이고(illegal), 경솔하고(imprudent), 성급한(hasty) 결정이라며, 한국산 전자개표기에 의한 개표는 필리핀 선거제도의 붕과(breakdown)를 초래할 것이라는 이유로 한국산 전자개표기에 의한 개표를 금지하는 가처분판결을 선고하였습니다. 전자부정개표를 결사적으로 저지해야 합니다. 지난 보궐선거에서 열우당이 완패한 것은 전자부정개표를 강력히 규탄한 애국투쟁의 승리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북한동포의 인권을 외면한 공조는 민족의 공조가 아니며 독재공조에 불과합니다. Freedom is not free! 민주주의는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자유확산(the expansion of freedom)과 폭정종식(ending tyranny)이라는 하나님의 공의와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하여 우리는 나를 따르는 자는 박해를 받을 것이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희와 함게 있겠다는 주님의 말씀을 실천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반역세력에 의한 대한민국의 해체를 막기 위하여 미래포럼은 나설 것입니다.
한나라당이 연일 사학법규탄대회를 하여온 것을 환영합니다. 우리는 야권 어느 후보에도 속하지 않지만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는 후보를 지지할 것입니다. 야권후보들은 남북독재정권의 공작정치에 의하여 분열할 것이 아니라 모든 자유민주주의 애국세력과 보수대연합으로 민주적인 경선에 승복하여 단결할 것을 호소합니다.
기독교는 물론 가톨릭과 불교등 다른 종교와 협력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지켜 나갈 것입니다. 미래포럼은 애국시민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연락처 : 010-5642-7813. 053-752-0002.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33-2 범어빌딩 205호
연회비 일반회원 1만원., 정화원 3만원. 특별회원 5만원.
농협 756-12-129020 예금주 서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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