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도 경위가 자살하면서 유서에 쓴 "더러운 검사"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일부이긴 하겠지요.
자신들은 정화하지 않으면서 밥그릇 챙기는 사람들,
남을 수사하려면 자신들 조직부터 정화하십시오,
검사의 비리는 로맨스고,
다른 사람의 비리는 범죄인가?
검사의 불법부당한 수사지휘 때문에 죄인까지 되었던 사람이오.
내 판단엔 분명 검사가 경찰보다 더 더러웠소.
조사도 받지 않은 수사 중인 사건을 xxx 검사가 수사 지휘를 했고, 경찰에서는 허위로 기소의견을 작성하였습니다. 그 공문이 근거로 있습니다.
경찰에 항의와 면담을 하면서 허위로 작성한 근거를 내놓으라고 하니까 솔직하게 "나는 불기소 의견이었다"고 솔직히 말하더이다.
그러나 검사는,
나를 고소했던 사람이 범법자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나를 고소했던 고소인은 근거, 증인 등 한 건이 없는 상태였음에도 그 사람의 범법을 합법화 해주기 위해서,
고소를 당한 피고인 모르게 사건 처분은 "혐의없음""공소부제기이유: 해당없음"으로 처분해 놓고,
피고인이 죄가 있는 것처럼 공소장을 허위로 작성해 놓고, 판사까지 가세하여 재판까지 하는 등 공포 조성으로 죄 없는 사람을 끝까지 괴롭혔지!
고소만 당하면 죄인인가?
인간도 못되는 검사, 판사도 있습니다.
검사!
판사!
검사, 판사라는 소리만 들어도 욕부터 나옵니다.
"더러운 검사"
고인이된 강희도 경위의 말에 동감합니다.
권력으로 깨끗한척 하지말고,
남을 조사하고, 재판을 하려면 비리 검사,판사부터 척결하십시오.
그리고 경찰과 검사의 수사권은 동등하게 갖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서로 견제가 되어야 서민들이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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