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성일은 왜 입을 맞추려 발버둥치는가?
노성일씨 더 이상 국력을 낭비 하도록 잔머리 굴리지 말고
백기 들고 지금 당장 항복 하는 것이 그나마 처벌을 가볍게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안다.
미국 시민이라는 지위를 가지고 한국에서 의료사업을 하는
노씨의 눈에는 황 교수가 그리도 만 만이 보여 그가 이룩한
황금 알을 낳는 거위를 탈취해서 도깨비 방망이를 손에 넣고
마구 휘둘러 빌케이즈를 능가하는 거부가 되고자
허황된 꿈을 꾸었지?
미국시민이라 마지막까지 버티며 그는데 까지 가보자 하고
미련 떨다가는 그의 작은 코 크게 달칠지 모른다.
여차하면 미대사관에 가서 도움을 청하고 여의치 안으면
아니면 미국으로 몰래 달아날 계획인가. 내가 알기로는
한미간에 범죄인 인도 협정이 체결되어 그 방법도
현명한 것이 아니라고 본다..
황 교수가 추진하는 이 거적적인 프로젝트는 죽어가는
수많은 난치병 환자를 기적적으로 살려보려는 숭고한 뜻이
담겨져 있다. 노씨의 장사꾼 기질로 보면
그런 약이 개발 된다 해도 어마어마한 약값과 치료비
때문에 원망스럽게 바라만 보다 죽어가야 하는 비극이
벌어질 것이다.
그는 과학자가 아니고 아르바이트 박사로 한국의 병원에서
환자를 갖은 수단으로 갈취하는 장사꾼 중의 하나가
나닌가..
이제 검찰이 수사를 시작했다.
당당하면 왜 초조하게 자기가 월급들 주고 일을 부리는
이들 종업원에 사장인 노씨가 직첩 관리하고 지시를 내리는
배열한 짓거리를 왜 하는가.
지시로 말을 낮추도록 뒤에서 더러운 배후 조종을 하려
들다 검찰의 강력한 경고를 받는 일을 자행하는가?
이는 노씨가 뭔가 구린데 가 있으니 하는 것이다.
한국 사람은 세계에서 동업을 못하는 국민으로 이미
낙인이 찍혔다. 구라파나 미국 같은 나라는 동업 잘하기로
이름난 국민들이다.
이유는 상대를 못 믿고 탐욕 때문이라고 한다.
한국 민족은 동업이 잘 되도 깨지고 안 되면 물론 박살난다.
선진국에서는 동업자가 변호사를 내세우고 이들이 분쟁을
조정하고 해결하는 때문에 동업자 서로가 직첩 싸우는
일이 없이 잘 동업을 유지해 나간다..
노성일씨는 첫 단추 붙어 잘못 끼웠다.
황 박사 입원실에서 나와 기자들을 단독으로 만나서 앞뒤
안 가리고 배아줄기 세포는 없고 싸이언스지의 논문도
가짜라고 축격적인 언론 Play를 했다.
만일 그와 황 박사가 속죄하는 자세로 TV회견을 하며
이실직고를 했더라면 오늘의 노씨가 파렴치범 혐의를
뒤집어 쓰지 안 해도 되었을 것이다.
폭탄 발언을 해서 세상을 발깍 뒤집어놓은 노씨가 오히려
지금 노성일씨의 목을 조이는 아이로닉 한 형상이 되어가고
있다. 입원실에서 황 박사와 이권문제로 싸우고 나오면서
너 죽고 나죽자 하는 물귀신 수법으로 서로 죽는 망동을
취한 것은 아주 배열한 짓이다.
오래 동안 친분을 다져온 사이라고 하는데 돈에는 친구도
의리도 내던지는 노씨의 극단적이고 이기적인 망동은 불원
대가를 치룰 것이다.
노성일씨의 그 당당하려고 기를 쓰던 얼굴이 요즘 TV에
피친 모습은 죽을 상으로 변했다.
그리고 연일 토막뉴스가 결코 노씨에 긍정적인 내용들이 아니다.
거기다 그의 어딘 지 모르게 호감이 안가는 인상이 부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일으킨다.
지금은 범죄의 전형적인 수법중의 하나인 말맞추기 단계까지
진전하고 있다.
다음은 무순 짓을 해서 자기 목을 조이는 일을 할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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