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렛 대처는 뉴라이트의 대표자격이다.
대처의 인맥에는 조지 소로스, 샌데로 루미노소(SANDERO LUMINOSO), 니카라과의 산디니스트(FSLN), 쿠바의 카스트로 등이 있다.
대처는 아르헨티나와의 전쟁에서 잔혹하게 아르헨티나인들을 살상하여 그들과 원수지간이 된 여자다.
영국은 녹색운동의 발상지로서 세계에서 군림하고 있다. 영국은 이념을 가리지 않고 대영제국의 융성을 위해서 싸워나가는 나라다. 그 이면에는 아슈케나지 유태인의 세계정복 계략이 깔려있다.
1970년대 크메르 루즈의 킬링필드 사건은 영국이 사주하여 일으킨 사건이며 르완다의 200만 명 정도의 사망 사건도 영국이 일으킨 사건이다. 에이즈 균을 퍼뜨리고 그 처방을 위해 왁찐을 개발한 의사,약사를 죽이는 무리가 親英 녹색운동가들이다.
한국에서 뉴라이트가 유행한다고 해서 한국인들이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다.
뉴라이트는 친영주의자들의 집단인데 이 환경운동가들은 국경을 인정하지 않는다. 앞으로 있을 아슈케나지 유태인의 세계제국을 건설하는데 협력하는 자들로서 애국심은 거의 없다.
환경운동의 음험한 계략을 아는 사람들은 알고 있으나 언론에 거의 발설하지 않고 있는 것은 그 만큼 환경운동의 실체가 위험한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무심코 지나가는 행인들 중에는 환경운동의 계략을 아는 사람들이 섞여있으나 그들은 내색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위험하기 때문이다.
영국은 세계가 김정일 집단을 외면할 때에도 북한에 외교관을 파견했다. 김정일은 미국을 공격한다면서 니카라과의 산디니스트 해방전선을 후원하고 있다. 영국의 환경운동과 남미의 게릴라들, 그리고 김정일은 오래 전부터 같은 사상을 가지고 협력해 왔다.
남한에서 뉴라이트가 나타났다고 해서 우익이 勢를 더하는 것은 아니다. 그 이면에는 김정일의 파워가 있다. 이런 은폐된 전술을 가진 집단이 뉴라이트이므로 이런 집단은 우익으로 분류해서는 안된다. 언제 좌익으로 표변할지 아무도 모르며 테러리스트들의 행동을 합리화해주는 집단은 부도덕한 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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