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어느 신문사 할 것 없이 "女기자"라는 것이 별 볼일 없는 직업이다. 남자 기자들 따라다니면서 보조(시다바리) 역활을 하는 일이 고작이며 특종 기사를 만들 수가 없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남자 기자들의 따까리 노릇, 필경이나 대필 노릇을 하는 것이 女기자의 직업 내용인 것이다. 그러니, 특종을 하나 얻기 위하여는 기꺼이 몸을 던진다. 적당한 자리에서 팬티 정도 벗는 일은 식은 죽먹기로 하였다. 그러니 정기검진을 받는 사창가의 접대부들보다 더 지저분하고 똥걸레 같은 것이 여기자였다. 나도 얼마 전에 모 신문사 여기자와 하루 저녁 같이 놀았다가 성병에 걸려서 고생했었다. 그런데 젓가슴을 좀 만졌다고 개지랄하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제대로 된 여자라면 밥 먹었으면 집에 가지 밤 10 시가 넘어서 무엇 하러 노랫방까지 따라 들어갔겠나? 노랫방에서도 취재하나? 노랫방이란 것이 술도 마시고 노래도 부르고, 여자도 만지는 곳이다. 심지어는 중학교 애들도 그 정도는 다 아는 일이 아닌가? 그것을 몰라서 거기에 따라 들어갔나? 뽕도 따고 님도 볼려고 간 것이 아니라면, 왜 갔는가? 늙은 놈과 어울려 단순히 노래만 부를려고 갔다면 누가 그 말을 곧이 듣겠는가 ? 그것이 말이 되나?
결국은 건 수 올려서 한 사람 매장시키고 돈 뜯어먹을려고 한 짓이 아닌가 말이다 !!! 최연희가 붙잡아 차비에 보태써라고 30 만원만 주었으면 감사했을 일이 아니냐? 하여간 기자란 것은 남자나 여자나 돈 뜯어먹는 일에만 눈을 밝히는 것들이란 것을 새삼 실감한다. 최연희 의원이 참으로 안타깝다, 30 만원 아끼려다 늙어막에 사회망신, 집안망신, 개망신을 당하였으니 ..... 뇌사모 같은 독종에게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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