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똑바로 차리자.이명박은사상을 믿을수없는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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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건 이명박 친북카드 비판
한국인
범민련이 고건 이명박을 마치 친미카드인 것처럼 요란을 떨며 걱정을 한다. 그러나 범민련이 고건 이명박을 미국카드로 선전하여 보수세력의 표를 얻도록 꾸미는 교활한 음모에 불과하다.
고건은 김대중의 대리인에 불과하다.
그의 지지기반은 호남이고 김대중정권의 국무총리로 4.3 제주폭동을 4.3.의거로 왜곡조작할 당시 4.3.역사를 해석하는 위원장 자리를 맡아 북한정권의 대환영을 받았다. 고건은 기회주의자로 권력이 바뀔 때마다 권력의 영화를 누렸다. 박정희정권에서부터 노무현정권에 이르기 까지 고건 만큼 기회주의적인 처신으로 권력을 누린 사람은 없다.
이명박은 김대중 노벨상 기념 환영식에 가서 6.15 반역선언을 한 김대중에게 아부를 하였고, 일본 TV와의 인터뷰에서는 노무현 대통령을 비판하지 말라고 친북발언을 비판하는 일본외상을 겨냥하여 친북발언을 한 노무현을 비호했다.
이명박은 보수애국단체를 겨냥하여 소모적인 이념논쟁하지 말라, 대한민국 정체성 따지는 것은 에너지 낭비라고 매도하여 노무현정권과 북한독재자 김정일의 환심을 샀다. 권양숙, 정동영, 김근태와 포즈를 취하며 친분을 과시하였다.
김대중과 노무현의 권력게임 시나리오는 한나라당을 약화시키기 위한 전법으로 이명박 신당을 만들어 야권을 분열시키고 여권에서는 고건(여권은 유시민등 신당이 더 생길 가능성도 있음) 신당을 만들어 고건을 대통령에 당선시킨다는 전략이다.
이명박신당은 야권분열 버리는 카드로 사용하고 실제로는 고건 또는 유시민을 당신시키는 전략이다.
고건과 이명박은 김대중의 정치공작에 놀아나기 때문에 그들은 담합을 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 전문가의 분석이다.
고건이나 이명박은 친미주의자가 아니다. 그들은 김대중정권과 노무현정권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했던 위장된 보수세력에 불과하다.
범민련은 고건과 이명박을 마치 보수세력인 것처럼 호들갑을 떨며 친미카드인 것처럼 요란을 떨지만 실제로는 위장된 보수세력에 불과하다. 범민련은 고건과 이명박이 위장된 보수세력인 줄을 너무나 잘알면서도 고건과 이명박이 보수표를 얻도록 도와주기 위하여 교활하게 고건과 이명박을 마치 친미카드인 것처럼 거짓말을 꾸미는 것에 불과하다.
이명박이가 심지어 사학법 장외투쟁을 벌린 한나라당을 비판한 것도 그의 위장된 보수세력임을 들어낸 것이다.
김진홍과 서경석 두 타락한 목사들이 김대중과 노무현의 대리인으로 고건과 이명박 카드를 만들어내고 있다.
아무리 친북세력이 발광을 하더라도 하나님과 국민은 고건과 이명박이 위장된 보수세력인 것을 알고 준엄하게 심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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