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세웅의 악행에 대해서는 이미 여러 사람들이 비판한 바 있어서 익히 알고 있겠지만 이 者는 필자가 김용규씨의 [소리없는 전쟁]을 들어 민청학련을 비판하고 물러가라고 계속 호소하는데도 자꾸 필자 주변에서 어슬렁거린다.
현재 천주교 신자를 필자의 옆집에 이사오게 하여 감시를 하고 있다.
필자는 천주교 신자가 아니다. 그리고 그들의 교리도 좋아하지 않는다.
개신교에 많은 오류가 있는 것을 알지만 필자는 개신교 신자다.
그런데 함세웅이라는 자는 사람들이 자기를 신부라고 인정해주기를 싫어하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계속 주사파를 두둔하는 행동만을 하고 있다.
천주교의 위세를 이용하여 북괴 조선노동당 연락부 조직인 민청학련을 두둔하고 그 민청학련을 비판하는 필자를 마타도어, 음해하고 있다.
천주교회는 이런 자가 신부로 있는 것이 자기네의 위상에 害가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함세웅을 계속 방치하는 것인지 참으로 의문스러운 일이다.
이 게시판에서 밝히거니와 필자는 천주교와 아무 상관 없는 사람이다.
물러가달라! 함세웅!
너의 말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악마의 주술이다.
함세웅은 신부가 되기 이전에 먼저 인간이 되라!
MICHIN SAEKKI GGIRALHAGO JABBAJEONNE!
李花萬歲!!!
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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