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라인민들은 북괴 두목 개정일이 말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아주 말잘듣는 강아지들 입니다. 정일이 말이라면 오줌을 질질 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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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전라인민공화국의 수도!
1. 월드컵 굿판의 실체
SK텔레콤, KBS, SBS 등이 마련한 서울광장 특설 무대에는 경기 전 행사로 응원곡 공연과 월드컵 특집방송이 진행된다. 전국이 응원마당이요 축제의 공간이다. 10만 단위의 모임이 수두룩 하다. 우리의 돈에서 거금을 내 월드컵에서 영원히 추방된 북한에 생중계를 하여 민족이 하나임을 과시한다. 남북이 이렇듯 하나 되었는데 미국이 통일의 방해꾼이라는 식으로 몰고 가려 하는 것이다. 축구가 스포츠가 아니라 음모의 수단인 것이다. 이를 아는 애국자들은 그래서 축구에 대해 곱지 않은 시선을 던지고 있는 것이다. 시청역 벽면 전체가 새빨갛고, 온 동네가 빨갛고, 식당도 빨갛고 포털 사이트 다움도 빨갛다, 축제라기 보다 무섭고 섬뜩한 느낌이 든다.
2. 광주 6.15굿판에 참여하러 오는 북한 조평통의 불바다 협박은 내년에 한나라당 찍으라는 뜻
광주에서 열리는 6.15 무당굿판에 참여하는 조평통 관계자가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6·15가 날아가고 금강산 관광길은 막히게 되며 개성공단 건설도 중단되고 온 나라가 미국이 불 지른 전쟁의 화염 속에 휩싸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은 남한 국민이 북한의 뜻과는 반대로 간다는 것을 잘 안다. 결국 북한은 내년에 한나라당을 찍으라 하는 것이다. 한나라당을 통해 차기 빨갱이 대통령을 만들겠다는 뜻이 들어있는 것이다.
3. 광주는 대한민국 아닌 별도의 친북공화국
광주에서는 6.15대축전을 국경일로 정하는 모양이다. 아울러 미국을 성토하고 주한미군을 내몰자는 굿판도 벌어질 모양이다. 같은 시간대에 김대중 컨벤션센터이서는 외국의 유명 인사들을 끌어들여 화려한 노벨상 수상을 자축하는 굿판을 벌인다. 광주는 제2의인민공화국으로 선포하는 것이 모두에 도움이 될 모양이다. 광주가 이러는 것을 보면 광주 전체가 싫어진다.
6.14일부터 광주에서 ‘6·15민족통일대축전’이 열린다. 대법원이 이적단체로 규정한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의 간부들이 참여한다. 또 다른 이적단체인 한총련 800여 명도 참가한다. 한총련의 참가 목적은 ‘미국과 반통일 세력의 총공세를 분쇄하고 실질적인 6·15세력의 총결집을 결의하기 위해“서다.
대회의 기조는 “반미반전평화 미군철수”다.
“보수세력들과의 총력전을 결심하자”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미국의 전쟁계획을 분쇄하고 주한미군을 완전히 철수시키자”
등의 내용도 담겨있다.
여기에 풍뎅이 인간 김대중도 끼어든다.
6. 15~17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역대 노벨평화상 수상자와 수상단체 대표 14명이 모여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회의를 갖는다 한다. 광주시장 박광태는 “5·18 광주민주화운동 정신의 세계화, 그리고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한 화해·협력 분위기를 위해 노벨평화상 수상자와 단체 대표들이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 정상회의’를 열기로 했다” 발표했다. 참고로 노벨상 수상자 중 생존자는 27명이며, 수상단체는 16개라 한다.
광주에 가서 김대중의 비자금을 폭로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랬다가는 매를 많이 맞고 올 것이다.
"밤중에도 새벽에도 전화만 오면 정장차림으로 나가 100만 달러가 든 삼소나이트 가방을 날랐다. 42개월 동안 수를 셀 수 없을만큼 날랐다. 그런 가방 나른 사람, 나 말고 또 여럿 있는 것 같았다"
2006.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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