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여러분들의 많은 연구 부탁드립니다.
한국에 당면한 문제를 열거하자면,
고실업률, 고유가, 한미동맹약화, 경기부진,
한반도 비상시 미군 증파능력 부족 등등으로
열거 될 수 있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3차대전으로 비화될 수 있는
누란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 대한민국은 이래나 저래나
죽기는 매한가지입니다.
즉, 안보위기와 경제위기가 복합적으로 작용되고 있습니다.
이 두 위기에 대하여 새로운 대안이 떠올랐는데,
여러분들의 많은 연구 검토를 부탁드립니다.
경제위기, 안보위기 이 두 상황을 일거에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한국군 10만병력 파병 전략입니다.
단지 단순한 10만파병 전략이 아닙니다.
이라크에서의 작전방법은 물과 물고기를 가르는 방식의
전략을 채택해야만 이라크가 점점 더 안정화되고 우리는
석유자원의 확보를 노릴 수 있습니다.
그와 동시에 농업을 에너지 농업화하여,
에너지 자급율을 지속적으로 높여야만 합니다.
(농업을 에너지화하면 농업도 부흥할 것 같습니다.)
우선, 물과 물고기를 가르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모토가
필요합니다.
"평화를 원하는 자는 일자리를, 폭력을 원하는 자는 폭력을."
그렇다면, 지금 민사작전이 행해지고 있는 북부 쿠르드를
거점으로 점점 더 이라크 남부로 확산해 들어가면서
민간건설,민간투자,교육기업을 확산시켜 일자리를 확충해주고,
전투병력도 증파되어가야만 합니다.
그와 동시에 남부 바스라지역에도 거점을 만들어 전투병력과
민간 투자기업과 동시에 바그다드를 향하여 통로 거점을 마련하여
점점 더 증파 확산전략을 채택해야만 합니다.
이 방법은 무엇보다도 먼저
이라크와 한국과 혈맹관계를 맺어야만 합니다.
(터키를 한국의 혈맹으로 대우하듯이 말입니다.)
삼국지의 유비,관우,장비의 의형제와 같은 아주 비장한
각오와 맹세를 해야만합니다.
이것은 이라크와 한국은 동병상련의 경제,안보위기를 겪고 있음을
그리고 서로간의 협력공생이야말로 상호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점을 확인하는 점입니다.
그만큼 우리 대한민국과 이라크는 안보와 경제에서 위기이기 때문입니다.
그와 동시에 우리는 이라크의 석유를 저렴하게 수입하고,
이라크 미군을 감축시켜, 유사시 강력한 미군이 한반도에
보충유지될 수 있도록 안보위기를 해소시켜야만 합니다.
이란의 아흐마디네자드가 끊임없이 괴로힐 것이나,
그가 한손에는 핵무기 한손에는 원유 작전이라고 한다면,
우리 대한민국은 한손에는 일자리 한손에는 폭력이라는
극단적 방법을 동원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물과 물고기를 가르고, 이라크와 한국이 공통으로
겪는 안보와 경제위기를 해소해나가야만 합니다.
그리고 제 사견입니다만,
이슬람 무장단체 무자헤딘은 살인 중독증에 걸린 전쟁 증후군에 있는 사람이 많을 것이기 때문에 정신과 의사들 많이 파견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라크 재건하여 안보,경제위기를 해소합시다.
한국의 경제와 안보를 위협하는
이란이 한손에는 핵무기, 한손에는 원유라고 지랄하면,
대한민국은 한손에는 일자리, 한손에는 폭력으로
지랄해야 국제유가가 진정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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