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실은 KBS 8시 20분 드라마로 3년 반 동안 언론에서 엄청나게 띄운 사람이다.
여성들 중에 유난히 강금실이 언론의 찬사를 받은 것은 그녀의 탈렌트같은 얼굴 때문이었다.
강금실이 4월 초에 자기의 옛날 사진을 공개하므로써 그녀가 미용성형 수술을 많이 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강금실의 성형이전의 얼굴은 눈썹이 없고, 쌍거풀이 없고, 입매가 안예쁜 차갑고, 지독하며, 못생긴 얼굴이었다.
왜 이런 여자가 언론의 집중 찬사를 받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강금실은 마르크스 자본론을 출판한 前남편과 같은 사상을 갖고 있는 여자다.
그리고 개종했다고는 하나 불교,신,구교를 마구 넘나드는 엉터리 신앙인이고, 아비는 제주 4.3 사건에 연루되었으며 어미는 광신적인 불교신자인 것같고, 노무현의 배려(?)로 前,現관예우를 잘 받아 법무법인 지평이 떼돈을 벌었다고 한다.
미용성형 수술한 얼굴을 무기로 정치계에서 설쳐대는 여성은 없어야 한다.
정말 강금실의 미용성형한 얼굴을 보면 구역질이 난다.
이런 여성을 띄워주는 언론도 구역질 나는 언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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