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로도 꾸며볼수 없는 [비극적]이고도 [희극적]인 사태다.
거기에 다가 소위 [탄돌이]들을 주축으로한
[열우당] 지지도는. 11.7.%.다....이게 뭐여?~~
차라리.
하염없는 [연민의 정]을 감당 하기 어려울 지경이다.
왜냐?
대통령 [노무현]씨도
우리와 똑 같이 인간적 감정과 정서에서.
결코 초연 할수 없는 사람일수 밖에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심리상태]가 정상이겠냐?
[정상]이라면? ...오히려 그건... [비정상]이다.
단적인 예로.
아닌 밤중에 홍두깨 내미는 식으로.
알롱달롱 휘왕 찬란한 [무당옷] 같은 것을 걸쳐입은
[2030]이가 뜬금없이 나타나서 ..
세상 사람들의 [조롱]과 [천대] 속에..
허망하기 짝이없는 [무지개 굿판]을 떠벌리고 지나갈때 알아 봤다.
[비정상 지대]에서 발생한 [초조]의 산물이란것을 말이다.
...............................
노무현 대통령!~~
귀하는 지금 막다른 낭떨어지에서 굴러 떨어지면서
생존을 위한 몸부림에 안간힘을 쏟고 있는 형상이다.
그런식의 몸부림이.. 더이상 진행 되다가는.
그나마의 남은 힘마져...소진되고 말것이며
마침내... [만신 창이]가 되어 버린채.. 사실상 [사망]하게 된다.
다시 말해서 현 싯점에서 [소모성 발버둥]만 치고 있을것이 아니라.
나무 [톰배기]나 [풀뿌리]라도 붓잡고....
숨을 고르면서..[심신]을 정돈해 봐라.
................................
생각 같아서는 당장 ?가 내어 버렸으면
딱.좋겠지만... 현실적으로.. 혼란만 초래 될것 같고.
그 차선책을
단도직입적으로 이야기 하겠다...
이미 [증오]와 [저주]의 대상이 되어버린.[노사모]들 불러다 놓고.
눈시울 적시면서..점심 먹으면 뭐하노?~~
제발좀 덜떨어진 짓거리들 그만하고.
우선 당장의 현안 문제인..
[.전시 작통권 환수(?)건]및...[바다이야기]를 놓고.
[정치권] 보다는... 상대적으로 [사심]이 덜한 [국방 안보] [사회 경제]분야.
[원로님]들을 모셔다.놓고...그분들의 [지혜]와 [고견]들을..진지하게.구할 것이며
거기에서 추출된 [답안]을 가지고 [국정]을 집행해 나가기 바란다.
아직 설익은 [386]..이나...마치 똑똑 한것 같은[ 젊은 애들]..표때문에 전전긍긍.
너무 지나친 미련 같은거는 갖지 말고 말이다...
좀 어른다운 자세로... [표]도 중요 하다고 생각 되겠지만..
전체 [국가 현실]이나.. [국가 장래]가...더욱 소중하지 않겠소 ?~~~
그리고또 그렇다 그 [젊은 표]란 것들도
나라를 이런식으로.. [깽판] 치고 나가다 보면...
결국은. 말짱 [헛거]로.. 돌아서게 마련일 뿐만 아니라.
[안목]면에서도...
예를 들어서... 20대가 20년을 내다 보는 안목이 있다면
50대는 50년... 60대는 60년....70대는 70년을.
내다 볼수있는 [안목]을 가지고 있다고 보는 것이 큰 무리는 아닐것이다.
..............................
이상 ...
소위[ 대통령]이란 위치에서.
씰데 없이 옹졸한..그.비 현실적인 [아집]은.. 자기도 망하고 나라도 망친다.
시키는 대로 하면/.. 지지도가 ..다소나마 올라 갈수도 있다.
[14.6. %].와...[11.7 %].를 가지고서.
앞으로 1년반을 갈수도 없으려니와...가서도 안된다!~~
588788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