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재탄핵] 헉! 박근혜도 돈 받아 먹었네!! 빠찡꼬 국가건설에 일조했네!!

한나라당 대표 박근혜 2년 임기동안 노무현 '바다이야기'만들때 박근혜는 뭘 했나?

이제보니 빠찡꼬 칩 인쇄업체로 부터 뇌물까지 받아 먹었네!!

이래가지고 무슨 대한민국 우파들을 대표하여 대권야망 불태운다며,
지금 대한민국 우파들을 개판 깽판 콩가루 사분오열 만드는데 앞장선단 말인가?

박근혜는 깨끗하게 정계은퇴하라!!

오늘날 대한민국을 노름방 빠찡꼬 도박장 만들게 하는일등 공신이 박근혜 아닌가?

박근혜 검증은 노무현 '바다이야기'로 끝났다!

그리고 더이상 박파들은 대한민국을 아수라장 만들려 몸부림 치지말고,
박근혜 정계은퇴 하도록 종용하는 것이 너희들이 그동안 국민에게 저지런,
어리석은 민족반역 행위에 대해 국민들을 향한 속죄의 길이 될것이다!!

만약 박근혜가 청와대에 들어갈 경우,

'김정일과 남한 좌빨들 지들 끼리끼리 대한민국 아수라장 만들고 정복하고,
북남통일 완수 했다고 소리치는데 청와대 있는 내가 어떻게 알수 있냐?
나는 몰랐기 때문에 내 책임이 아니다! 남한정복 되는것 까마득히 몰랐을 뿐이다!'

이렇게 말하면 그 뿐이란 말인가?
김정일 아/가/리로 남한이 정복되고 난후 나는 몰랐다 이런 말 해봐야 무슨 소용있냐?

'한나라당 대표 박근혜 2년임기 동안,
노무현이 대한민국에 노름판 빠찡꼬 국가 건설하며 아수라장 만들었다고 하는데,
나는 그때 국회 대표사무실에서 푹신한 빙글의자에 앉아,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명찰만 보고 앉아 있었는데 어떻게 알겠느냐?

나는 꿈에도 몰랐기 때문에 내 책임이 아니다!

핸드폰 지시받고 수첩메모 하며 그냥 로봇트 처럼 미소나 짓고,
박정희 신드럼에 빠진 시민들에게 악수나하고 손이나 흔들며,

국세나 꼬박꼬박 받아 먹을 줄만아는 정치인이기 때문에,
노무현 정부가 빠찡꼬 나라 만들어 지는것 까마득히 몰랐을 뿐이다!

그래서 나는 몰랐기 때문에 아무런 책임이 없다!!'

이렇게 말하면 그 뿐이란 말인가?

빠찡꼬 칩 인쇄업체로 부터 돈까지 뇌물까지 받아 쳐먹고 말이다!

노무현 정부의'바다이야기'도박공화국 건설로,
한나라당 대표 임기2년 박근혜 정치 실력은 검증 끝났다!

노무현 '바다이야기' 노름판 국가도 못막는 한나라당 대표 임기2년동안의 박근혜가,
만의하나 전자투개표기 정신착란으로 혹 청와대에 들어갈 경우,

너무나 사악하고 음흉한 김정일과 좌빨들의 신출귀몰한 술수 농간속에서,
어떻게 대한민국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김정일과 좌빨들 손안에서,

안전되게 보호하고 지킬수 있겠는가?

박파들은 박근혜 깃발 흔들며,
대한민국과 국민을 더이상 불안하게 만들고 위험에 빠트리려 몸부림 치지마라!!

박근혜 지지자들은 택도 안되는 박근혜 간판 흔들며 민족반역 행위 중단하라!!

박근혜 야당대표 2년임기 동안,
'바다이야기' 도박공화국 국가재앙 서민파탄 창조로,

박근혜 검증은 이미 끝났다!!

~~~~~~~~~~~~~~~~~~~~~~~~~~~~~~

박형준에다가 박근혜 똘마니 강재섭이 돈 받아처먹었을때부터 좀 이상하다 싶었는데 역시나 박근혜도 돈을 받았군!

그러니까 한나라당이 갑자기 이 엄청난 '바다이야기'에서 입을 다문다 싶었더니 그 이유가 바로 한나라당 주류인 박근혜, 강재섭이 이 놈들로부터 돈을 받아먹었기 때문이었군!

--------------------------------------------------------

상품권 인쇄·폐기업체등 의원 후원금

의원들 “청탁 없었다”

경품용 상품권 발행업체뿐만 아니라 상품권 지정에서 탈락한 업체와 게임·상품권 업체들의 이익단체, 상품권 인쇄·폐기업체까지도 국회의원들에게 후원금을 낸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본지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2004~05년 고액 후원금 기부자 명단과, 게임·상품권 산업 관련 협회, 상품권 지정에서 탈락한 업체 등의 주주·임원 명단을 비교한 결과 모두 9명의 여·야 의원이 200만~740만원의 기부금을 받았다.〈표 참조〉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소속 열린우리당 윤원호 의원은 2005년 1월 한국전자게임산업협동조합 이사로 재직했던 김승영(57)씨로부터 200만원의 후원금을 받았다. 이 단체는 게임기 제작 업체들로 구성돼 있다. 한나라당 김병호·이성권 의원도 지난해 김씨에게서 각각 440만원씩의 후원금을 받았다. 김씨는 “단체 요청으로 이름을 올렸을 뿐, 게임 관련 업체는 운영하지 않았다”며 “별다른 뜻 없이 지역구 의원에게 후원금을 낸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2004년에도 김씨에게서 300만원을 받았다. 의원들은 “지역구 기업인일 뿐 청탁은 없었다”고 말했다.

또 열린우리당 홍미영 의원은 지난해 9월 출판사 대표 이재권(41)씨로부터 500만원의 기부금을 받았다. 이씨는 올해 초 게임 업자 등의 단체인 한국어뮤즈먼트산업협회 이사로 재직했다. 같은 당 김명자·송영길 의원도 상품권 폐기업체인 에스텍시스템과 대진코스탈의 대표이사로부터 2004년 각각 400만원과 300만원의 후원금을 받았다. 이들 의원들은 “상품권 관련 업체인 줄 몰랐고, 청탁도 없었다”고 해명했다.

한나라당 박근혜·최경환 의원은 상품권 인쇄업체인 엘아이앤지 이사들로부터 2004년 각각 300만원과 490만원의 후원금을 받았다. 박근혜 의원측은 “따로 만나거나 청탁을 받은 적은 없다”고 밝혔다.

장상진기자 [email protected]
이진동기자 [email protected] 589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