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과 방울은 별루 안친해.
도제는 386과 문제를 풀어야하고
묵특과도 풀어야하고
취취와도 풀어야하는데
도제는 불안하다.
대창은 386과 도제와 겉으로는 저래도
두사람을 봐주는 것은 한계가 있다.
특히 도제는 대창에 중간까지가 한계다.
도제가 오데 쌈해서 이기는거 봤나?
김영진한테 징징대다가 끗,
치치와는 한판붙다 신세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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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이 방울이 창사랑 최고농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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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은 그래도 원조다. 누가 무어라 해도 그곳이 창사랑이다.
창닷컴,조닷컴 해도 창사랑보다 특별히 대창이나 뉴창이 나은것도
하나없다. 그러니깐 뉴창,대창 만든 사람들 뭐 할말없는 것이다.
그냥 저 대장 노릇할라고 나간것이다.
그중에 뉴창은 보수단체와 꾸준히 오가며 활동하는 모습이 보였다.
그색깔은 분명하다. 특별하게 흠도 없다.
대창은 다는 아니라도 창사랑 부정선거를 용인했던 사람들이고
일부는 깊숙히 관여한 사람들이다. 쉬쉬 입막음을 했던 자들이다.
최소한 뭐라 항변도 안했던 사람들이다. 그래서 그나마 도제가
낫다.
도제! 역시 쪽팔림을 모르는 용감한 인사다.
뉴창에 그대로 있었다면, 잘해봐야 대창과 갈등관계만 유지했을
것이다. 허나 과감히 쪽팔림 무릅쓰고 대창에 고개숙이고 들어
갔다. 한데 그가 지금 뉴창에 하는 짓을 보면 그 도가 넘어섰다.
오직 뉴창이 도제를 위한 사이트였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가만보면, 초기 창세준 멤버들이 대창이 되었고, 초기 창세
준 멤버들과 갈등관ㄱㅖ에 있던 사람들이 게시판에 튀지는 않지만
창사랑을 지키고 있다.
창세준 멤버들은 그동안 창사랑에 깊숙히 관여하면서
해놓은 짓꺼리를 보면, 빨사이트 표적이 될 짓꺼리만 하고 다녔
다. 선거부정,회원뒷조사,개인정보 불법전용,안티신상공개 등
아주 창님 얼굴에 똥칠하는데 앞장서왔다.
그래도 뉴창이다.
최소한 그 창세준에 맞섰었고, 보수의 색깔을 잃지않고 있다.
지금으로선 창사랑이 잘되는 것이 급선무다. 가능성도 제일크다.
푸금니는 포용의 잣대이다. 프금니 나도 싫다. 하지만 그 아짐씨
가 숨쉴수 있게 해주는 것, 그것이 바로 포용력이다.
뉴창의 우직함과, 창사랑의 포용력, 끈기만이 창님을 살릴수 있다
대창은 그저 찌질이들처럼 불평불만에 가득차고, 앞에서나 뒤에서
나 마스터키를 손에 쥐지 못하면 불안해하는 병자들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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