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계 개편은 4가지 구도중에 하나가 선택됨
내년 대선은 한나라당이 민주당과 즉 대권후보자들의 연합과 연대하든지 열린우리당이 민노당과 연대 연합을 하든지 이 둘다는 지난 대선의 연속성을 가진 각본인것을 떼중이는 잘알고 있을것이다
즉 지금 각정당의 대권 후보자들이 설치는것은 어차피 연합하드라도 주도권을 잡기위한 권력쟁탈전에 불과하다 이는 국가의 안위와 안보와는 전혀 상관없는 지난정권의 연장선상에 서 있는것이다
그리고 한나라당과 친노 세력과의 연합과 열린우리당 반친노 세력과 민주당과 민노당이 연합하드라도 그러면 대한민국은 한가닥 희망을 건져본다
즉 생과 사를 구분할 세력이 확연하게 정해져서 국민들에게 심판을 받을수가 있으니 말이다
위에 언급한것은 국민의 의사와 관계없이 저들의 야합으로 이루어진다면 다음 대선은 치루나마나일것이다
이미 지난 대선에서 확인했고 천명을 거역하였기에 그러나 두번재 유형은 한나라당내에 반노 세력인 동시에 지난대선에 떼중이게 동조한 대권 후보자가 있으니 그들의 실체도 자연적으로 까발리고 한나라당에서 떨어져나가고 민주당과 반노 세력및 민노당 세력과 한패를 이루기에 동시에 이념이고 국가의 정통성 그리고 정체성 모든것을 확실하게 심판을 할수가 있는데
물론 현재 노무현 대통령께서 아직도 지난정권의 연속성을 유지해간다면 전자에 해당될것이고 그래도 일말의 양심과 국가와 국민을 생각한다면 지난정권과 대립각을 세워서 이 나라를 구하는데 디딤돌을 놓아줄것인지 놓아주신다면 두번째 유형으로 나아가야 할것이다
그래서 대연정을 박근혜 대표에게 제의한것이다 이에 박 대표는 거절하였는데 여기에 박대표 대신에 이명박에게 대연정을 제의한다면 상황은 어떻게 되는가?
박근혜와 이명박 모두가 지난정권에 동조 세력임을 자임한다면 노무현 대통령의 대연정에 거절하든가 아니면 김대중 전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울 자신이 있는자는 과연 이 두후보가 그 용기를 가지고 잇는지 아니면 없는지 이것이 정계 개편의 구도의 출발점이다
다른 후보자들은 그저 바람잡이용이고 국민들에게 위장시선을 하기 위한 연출쇼이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는 김대중전 정치 세력이죽든지 아니면 친노세력이 죽든지 해야 할것이다 그렇지않고 모두다 연합하여 상생해서 다음정권을 창출한다면 이것이 국가와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은 암운이 드리워질것이다 즉 마지막 대한민국의 정치 자정능력을 실험되는 실험장이 바로 정계 개편의 첫 출발점이다라는것이다
여기에 이제는 국민들의 목숨도 담보로 되기에 국민들이 또한 위에 언급한대로 방치할것인지 아니면 위에 언급한 유형말고 제3의 세력을 도출핼수가 있는지 물론 위의 두 세력들이 방해를 하겠지만 그래도 오로지 하나를 위해서 국민과 함께 일어설수있는 세력이 탄생할수있는지 이것도 생각해본다
어차피 두 세력중에 지난정권을 동조한 정치 세력이죽든지 아니면 친노 세력이 죽든지 하나는 죽어주어야 할것이다
둘다 죽지못하면 대한민국이 죽어야 하는것이고 그로인해서 대한민국 국민들도 다치게 되어있다
그래서 국민들이 자신의 목숨을 잃을것을 생각한다면 자신들이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는 알아서 처신하리라 본다
소생이 기대하는것은 지금 각 정당의 진정으로 양심있는 정치 세력들이 지난 과오를 반성과 참회를 하고 이들이 소수연대하여 국민과 함께 새로운 정당이 출현해서 위에 언급한 두가지 유형을 대항해서 싸울수있는 정치 세력이 나온다면 더욱 금상첨화이지요
금상첨화일수록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에게는 정치적으로 국가적으로 희망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지금 각 후보자별 지원 세력과 조직세력들의 이해 득실을 분주하게 계산하지만 위에 말한 4가지유형중에 하나가 선택될것이다
좌우지간 내년에는 치열한 정치 투쟁이 일어날것이고 이것은 자신의 생존과 국민의 생존과 직결될것이다 물론 한반도와 대한민국의 운명도 직결되고 분명한것은 소생이 기대하는 세력이 창출되는것이 아마도 세계인들과 주변국가및 대한민국,한반도 국민들이 바라는 세력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천지신명님이 바라는 세력이 될것이다 선택권은 바로 각자 자신의 생존과 직결되므로 선택권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그 결과를 기다릴뿐이다
소생이 바라는 세력은 바로 정직하게 자신의 과오와 참회를 함으로서 국민 대통합에 한발 나아갈수가 있기에 이로인해서 난국을 슬기롭게 타파해서 주변국가들에게 도움을 주는 대한민국 한반도가 되기를 바라는것이다 이는 곧 대한민국을 위하는길이고 한반도를 위하는길이기에 그리고 국민개개인들에게도 이익이 되기에 하는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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