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을 치루고 자유민주주의가 지켜져 잘 먹고 산다.
태극기를 능멸하고 허접한 반도 깃발로 공산통일하자는데 전쟁 못할 까닭이 없다!
그래 하자!!! 그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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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정책과 포용정책을 느슨하게 하고 북한에 대해 제재를 가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대해 현정권과 열우당은 걸핏하면 하는 소리가 있다."전쟁하잔 말인가?!"이건 또 하나의 꼼수가 아닐 수 없다.
좌파정권과 열우당에 묻겠다.북한을 제재하면 전쟁한다는 것은 무슨 논리인가?!북한이 그렇게 약속이라도 했나?!북한은 가만히 있는데 지레 앞서서 국민에게 불안을 심어주려하니 이게 그 무슨 해괴한 주장인가?!이건 논리도 아니고 주장도 아니고 국민에게 협박하는 것이나 마찬가지가 아닌가?!
국민들에게 전쟁의 공포심을 심어 주어 포용정책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꼼수이자 속임수가 아니고 무엇인가?!또 묻겠다!괜히 제재 소리가 나오는가?!엄밀히 말하면 그 동안 북한이 우리를 속여 먹고 좌파 정권과 열우당이 우리 국민을 속여 먹었기 때문에 제재소리가 나오는 것 아닌가?!
대통령도 더이상 포용정책을 수행하기가 어렵다고 해 놓고,그리고 당사국들과 국제연맹의 결의에 의한 조정된 의견에 의해 대처해야 한다 해 놓고,하루 아침에 말을 바꾸고,그리고 앞에서는 유엔의 결의를 환영한다,지지한다 해 놓고 뒷구멍에서는 우리는 개성공단,금강산 관광을 계속한다,무슨 이런 모순된,이중 풀레이를 하자는 것인가?!
이러면서도 유엔의 결의존중이라는 말이 왜 나오는가?!차라리 우리는 북한의 입장을 대변한다고 해야지!안 그런가?!
색깔론만 하더라도 그렇다.친북좌익 사상 얘기만 하면 상대는 가만히 있는데 자기들이 먼저 색깔론공세니 뭐니 하는 것은 자기들이 여태까지 써 먹은 상투술법이 아닌가?!늘 그렇게 써 먹더구만....
여기에는 이런 꼼수가 잠재해 있지.과거에 우리는 억울하게 국보법에 저촉되어 억울하게 누명을 썼다.한나라당 너희들이 또 우리를 좌빨로 몰아 부쳐 누명을 씌울려고 하고 있지.국민들 보시오!저들이 우리를 뒤집어 씌우고 있소!이렇게 호소하여 국민의 동정을 이끌어내려는 심산에서 나온 고약한 발상이 아닌겠는가?!어쩌나 이젠 그런 것들이 안통하니 말이다.국민들이 이미 당신들의 색깔과 정체성을 다 알아버렸으니 말이다.
"전쟁하잔 말인가"이 말도 색깔론이나 과거에 군사독재 정권이 반공 이데올로기를 정적에게 뒤집어 씌어 활용하는 술법하고 똑 같은 술법이다.스스로 피해자들이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이 이제는 과거 정적들이 써 먹던 술법들을 국민들을 상대로 써 먹으려고 하고 있다.
"전쟁 하잔 말인가!"누가 전쟁을 하자고 했나?!개정일이가 그렇게 말했나?!아니면 너희들이 국민들에게 협박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막말로 전쟁을 하자면 해야지?!법을 어기고 개망나니 짓을 하는 그런자들을 가만히 놔 두고 준법운운하는 것은 아주 웃기는 세상 아닌가?!그런자들을 두둔하고 그런자들을 표용이니 뭐니 하면서 감싸고 도니끼 버릇만 더 나빠져서 저들이 저렇게 막무가네로 나오는 것이 아닌가?!
포용정책이 개정일 일당에게 우리에 대한 그릇된 믿음과 신념을 심어줬을 뿐이다.개정일이 우리가 무슨 짓을 해도 남한 떨거지들은 우리 편이다,우리를 계속지원 한다하는 그릇된 믿음 말이다!
좌파정권과 열우당은 더 이상 국민을 기만하지 말라!전쟁하잔 말인가?개정일이 아니고 너희가 국민에게 겁박하는 말이지.....속보이는 짓거리 하지 않기 바란다.얼마남지 않았다.일년 정도 남았네.마치 영구집권이라도 할 것 처럼 행동들 하는구만.....조용히 마무리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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