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근태야 너죽게된건 아무래도 당내라이벌쪽에서 벌린걸게야아마..

근태파이팅~~~~~~~~~~~~~~~~~~~~

싸워서 남 주나
동녕이든 개 나발이든 물어 뜯고 싸워 이겨라!~~~~~

국민들 구경거리가 없어 식상하다
한 판 또 벌려 보거라.

계급장을 또 떼던지
이름표를 떼던지 하고서 맞짱을 대판 떠 보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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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너무 남사스러워 공개되지 않은 사진들 속에는

북한 에미나이와 뽀뽀하는 사진
북한 에미나이와 껴안고 뒹구는 사진
북한 에미나이와 홀딱 벗고 비비적대는 사진
북한 에미나이와 홀딱 벗고 동침하는 사진

그리고
"김정일만세" 삼창
"적화통일만세" 오창 하는 사진들이 있을 수도 있다는 얘긴가요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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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대변인 “춤사진 쓰지 말아달라” 주문
취재한 사진기자들 한때 사진배포 안해

개성에 갔던 열린우리당 일행은 김근태 의장 등이 춤을 추는 사진이 보도되지 않도록 했다.

우상호 대변인은 남측으로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사진은 제발 쓰지 말아달라”고 했다. 그런데 남측으로 돌아온 사진기자 2명이 갑자기 김 의장 등이 춤추는 장면을 찍은 사진을 언론사들에 제공하기를 거부했다.

국회 출입 사진기자들은 ‘국회 사진공동 취재단(풀 기자단)’을 구성해 필요에 따라 서로 돌아가면서 현장 사진을 찍고 이를 모든 언론사가 공유하기로 약속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문화일보와 매일경제신문 사진기자가 대표로 취재했다. 이들은 “사진이 잘못 쓰일 가능성이 있어 풀기자단 판단에 따라 사진을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일은 사진 공동취재기자단에서 전례가 없는 일이다.

다른 언론사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이들은 오후 6시쯤에야 춤 사진 4장만을 제공했다. 연합뉴스와 뉴시스는 이와는 별개로 사진기자들이 동행했으나, 오후 6시 54분쯤 연합뉴스가 단 1장의 사진을 제공했다. 열린우리당이 이들 언론사에 압력을 가해 사진을 봉쇄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우상호 대변인은 “풀 기자들에게 사진을 제공하지 말도록 요구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배성규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 2006.10.21 00:40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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