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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JP “한번 만납시다” 에 대한 두분 정치 원로분에게 조심스럽게 한말씀 올립니다

YS-JP “한번 만납시다” 에 대한 두분 정치 원로분에게 조심스럽게 한말씀 올립니다 소생은 이미 내년 대선의 상황을 간접적으로 그 결과를 언급해드렸습니다 그리고 국가의 운명도 이미 간접적으로 언급해드렸읍니다 지금 대한민국과 한반도는 오히려 구한말의 역사 시간보다도 지금의 시간들이 매우 중요하고 중요함을 알려드립니다

즉 두분 원로분들의 지난날의 정치역경을 되풀이하지마시고 오로지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을 위한 지원을 해주시되 지금 대권후보자들의 동향에 두분 원로분들이 내색 해 주지않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자유민주주의 체제 국본을 동시에 악마프리메이슨 대항할 힘을 보살펴주시기를 바랍니다

소생이 이렇게 두분에게 전해드리는 이유는 앞으로 상황을 이미 다보았고 그것을 보여주셨기에 이렇게 구체적으로는 알려드리지못하고 은유적으로 알려드리는 이유인것입니다 그것이 두분이 마지막으로 이 대한민국과 한반도를 위해서 남은 여생을 바치는일이라고 판단되기에 알려드리는것입니다

wneswkcic검색을 하셔서 소생의 글을 무엇을 말하는지 무엇을 해야하는지 대한민국이 한반도가 나아갈 방향은 이미 다 나왔으니 이제는 그 염원을 담아서 준비해가야만하는 이 민족의 운명인것을 한낱 악마프리메이슨 세력들의 홍위병 노릇이나해서 국가와 국민을 팔아먹는 반역자들의 정치권력의 농간에 자신의 영달과 일신의 안위를 위해서 살아가는 정치인들을 반드시 도태시켜버릴것입니다

내년 대선의 그림도 이미 나왔고 향후 상황도 다 나왓으니 먼것을보시고 두분의 원로 정치인들분들에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부탁을 글을 받칩니다

나라의 민족의 생사가 걸린 문제입니다 그것도 모르고 사악한 권력을 향유하려는 불순한 반역의 정치 세력들의 농간의 함정에 말려들어가지않기를 바랍니다

여기서 소생이 구체적 상황의 하늘에서 보여주신 계시를 알려드릴수도 있으나 지금은 시기가 부적절하고 소생에게 신뢰를 아니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신뢰를 보여주시면 얼마든지 알려드릴수가 잇습니다

두분의 그나마 전직 대통령분중에 두분에게 기대를 걸고 있는 이유는 그들보다 그나마 사악한 죄를 짓지않았기에 이렇게 기대를 걸고 있는것입니다

항상 경호에 만전을 기해주시고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YS-JP “한번 만납시다”

[동아일보 2006-11-16 04:09]

[동아일보]
김영삼(YS) 전 대통령과 김종필(JP) 전 자민련 총재가 17일 서울시내 한 호텔에서 만난다.

YS의 한 측근은 15일 “북핵 사태와 집값 급등 등 국가적으로 시급하고 중요한 현안이 많은 만큼 두 분이 오랜만에 만나 나눌 얘기가 많을 것”이라며 “노무현 대통령의 국정운영 문제에 대한 의견도 오가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정치 9단’인 이들이 만나면 대선을 앞두고 여권이 추진하고 있는 정계개편도 자연스럽게 화제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김대중(DJ) 전 대통령이 햇볕정책 사수를 명분으로 사실상 정치 활동을 시작한 데 대한 견제용 만남이라는 해석도 있다.

DJ가 현 정권과 교감하면서 지지층 결속에 나선 것에 맞서 YS와 JP가 머리를 맞대고 범보수 진영의 단합 등 나름의 역할을 모색하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2004년 4·15 총선 때 JP가 정계를 은퇴한 이후 두 사람은 가끔씩 만나면서 관계를 유지해 온 데 반해 DJ와는 소원했다.

YS와 JP는 4·15 총선 직후 회동을 통해 1995년 JP의 민자당 탈당 과정에서 쌓였던 앙금을 털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두 달 후에는 불법 정치자금 수수사건 선고 공판을 앞두고 있던 JP 부부를 YS가 식사에 초대해 위로했고, 그해 말에는 JP가 답례로 YS를 초청한 바 있다.

윤종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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