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은 부재 인성은 제로 사상은 마이너스 희망은 절벽
떼중이가 전자개표기로만든 세상 오늘 대한민국의 실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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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 아무것도 모르고 노무현을 선택한 유권자
그리고 국민은 정말 불행한 시대에 불쌍한 삶을 살고 있다.
필자는 노무현에게 한번 가슴으로 묻고싶다.
청와대에 입성해서 전무후무한 모든 혜택에 대한 단한번 이라도
국민의 세금으로 득세를 한것에 감사한 마음이 있었는지가 질문이다.
"대통령 권한으로 판공비를 무차별 쓴것에대한"
'해외 순방[사실은 관광]을 무차별 방문해도"
"청와대에 어떤 인물이 어떤 음식이 들어와도 이의를"
"한여름 에어콘을 한겨울 난방비를 마구써도 어느누가 의의를"
"자기들 코드 인사만 청와대에 입성해도 어느 누가 이위를"
"어떤 옷을 입거나 어떤 음식을 먹거나 어느 누가 이의를"
제기하며 시비를 걸면 당당히 국민에게 그이유를 대고
대통령 못해 먹겠다고 그때는 말하라.
이렇게 초 호화판 생활을 국민의 세금으로 하면서 노무현의 이번
망언은 국민의 배신이며 국민의 고통과 분노를 자아 낸게 사실이다.
도데체 이나라 통치자의 적은 누구이며 매일 무슨 생각으로 국정운영을
하는지 도무지 국민은 궁금하고 아리송 하다.
이제 전직 정부에 있던 분들은 고령에다 대한민국을 만들었던 분들이다.
그런데 노무현은 "자국민 전직 장관이나 군수뇌부에게 독설을 퍼 붓으니
그러면 노무현의 머리엔 국민을 증오와 적개심만 있는것이 들어났다.
이제 하도 노무현의 말에 국민은 지치고 힘들고 고통스럽다.
그런 그가 꿈과 희망은 고사하고 자국민을 상대로 화풀이나 하는 연설이라면
이제 모든걸 정리하고 대한민국을 위해서도 보따리를 싸길 바란다.
그것이 이나라를 살리는 길이고 여직것 호화생화을 하며 국민의 혈세를 낭비한
조금이라도 속죄하는 길이다.
연봉 1억8천이면 적은 돈인가?
지금 노무현의 머리속엔 국민의 고마움을 전혀 모른다.
이어려운 세상 속에도 국민은 묵묵히 자기들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런데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시도때도 없이 반대 국민을 저주,증오
하는 망발을 한다면 차라리 이나라를 떠남이 미래후손에도 도움이고
대한민국의 장래를 위해서도 현명한 길일 것이다.
공개적 발언이 이정도면 공무외적인 자리에서는 어떤 대화가 이루어
질까는 않봐도 훤한 일이다.
제발 국민의 세금으로 따뜻한 생활에 감사하고 고마음을 추후도 잊지
말길 마자막 충고한다.
60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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