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으로 자기 잘못을 모르는 철면피중에 철면피 로구나.
할말을 할 사람은 여지것 참아온 국민이지 어떡해 노무현
이란 말인가?
그리고 그렇게 악담과 저질용어를 사용 해놓고 무슨 할말은
하다고 하는 이야긴지 기가차 말문이 막힌다.
더욱더 화가나는 것은 노무현의 일거수 일촉두를 빠짐없이 방송이
여과없이 안방에 까지 내보낸 다는 것이다.
그럼 이번 노무현의 저질 시정 잡배적 발언을 일거해 보자.
뺑뺑이.멍청한놈.직무유기. 거들먹.박살내야.
형님 빽만 믿는다.굴러 들어온 놈. 짜고치는 고습톱
노무현 흔들려면 흔들어라.걔 완전히 돌았써.썩는다.
이게 한나라의 책임을 진 사람이 할수 있는 표현인가?
그리고 군 통수권자가 군을 그렇게 폄하하고 해체한듯한
말은 그가 이제 갈대까지 간것이라 생각한다.
도데체 지난 4년 동안 무엇을 하였는가.
국민에게 꿈과,행복과.희망을 주었는가?
절대 않이 올시다가 답일 것이다.
장관시절 7개월만에 태임해도 전직 대통령에게 한번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며, 고건을 짖“P을 듯이 말을하는
그를 보면 이성을 일은 짐승과 같다.
그리고 내년초 부터 아예 군복무 단축을 한다니 누구에게
물어 봐도 속보이는짖 않인가?
자기들은 별짖을 다하고 잘못을 모르면서 이견이 다른 국민에겐
이잡뜻 하는 노무현은 중대한 국민의 심판을 면치 못하리라.
이제 국민은 참을 만큼 참고 인내해 왔다.
북한에 한없이 퍼주어도,경제를 파탄으로 말들어도
자살자가 수도 없이 늘어나도,이혼자가 수십만쌍이 되어도
국민은 속앓이 하며 참고 참아 왔다.
이제는 국민이 할말은 해야한다.
당신은[노무현]대통령 자격이 없으니 보따리 싸고 집으로
가라고 그리고 영원이 정치에 발을 끝으라고 그렇게
국민은 할말을 해야한다.
자유대한민국과 미래후손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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