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언론에 알려지지 않은 인물로서
이준진 장군처럼
중청도 출신 수도권 연고 인물로서
죽음을 각오한 대권 후보로 해야 가능할 것 같군요.
그리고 전국에 흩어진
허남 세력을 강력하게 움켜쥐어서 지휘하는
것입니다.
즉, 허남세력이 결집할 명분이 주어지게끔 킹대중이가
배후에서 정부기관,국청원 정치계,언론계,법조계에 있는 자기 세력을 배후에서 암암리에 배후조종하는 것으로 시나리오를
짜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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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왠지 '무허남 무국가'라는 것이 상당히 찜찜합니다.
왜냐하면, 이 말은 이준진 장군께서 말씀하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로무헌은 킴해,바다이야기,해양수산부장관,푸산 등등
바다와 많이 관련된 인물이기도 합니다.
우선 이준진 장군이 어떤 인물입니까?
바로 일본수군을 소탕하여 전쟁의 종말에 결정적 역할하였고,
결국 최후에 전사했고 또한 불패의 장군이기도 합니다.
즉, 로무헌이나 제3의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 이준진처럼 승리를 위해 불의의 일격을 당한다고 상상한다면 우려스러운 일이겠죠.
이러한 코드를 몽타주 편집하여 새로운 시나리오를
짜보자면,
바로 커터칼 테러와 같은 음모를 꾸미는 겁니다.
즉, 로무헌이나 제3의 후보에 테러를 가하고 이것을 딴나라당이
저질렀다고 수사를 개시하고 언론에서 연일 떠들어버립니다.
마치 병풍의 킹대업과 같은 일이 일어나버리는 것이죠.
이런 식으로해서 딴나라당은 큰 홍역을 치르고 코드 법관으로
이루어진 법정에서 딴나라당 해체로 이어졌다고 생각해봅시다.
만약 딴나라당이 해체된다면,
즉, 좌익정권을 견제할 딴나라당이 해체된다면,
무엇보다도 먼저
딴나라당 해체로 딴나라당 후보들이 힘을 잃으면,
당연히 양당체제가 됩니다.
바로 뚜껑열린당과 맬로당 말입니다.
이 친북 정당이 남북정상회담에 찬성할 것이고, 코드언론,코드방송,코드 법정, 코드 경찰 등등으로
인해서 결국 성사될 것입니다.
또한 남북 연방제 국가가 이뤄지면서
핵무기를 가진 개정일과 첨단무기로 무장한 남한군대 등등이
합작한다면,
이란+개정일+챠베스+쿠바+이라크내전+이슬람테러 등으로 이어지는 국제 정황상 어떨런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짱게나라로서도 이렇게 되면 우리끼리 남북합작으로 인해서
개정일이를 통제하기가 굉장히
어려워 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찌되었건 무허남무국가 문장은 굉장히 찜찜합니다.
어찌하였던 이와 관련된 사람이 바로 유명한 킹대중입니다.
현재 로무헌의 개혼론은 모택동식 성동격서 작전용으로
본다면, 그림자로 배후에서 실질적으로 나라를 배후에서 조종하는 위인이 바로 킹대중일거라 추측해보고 싶습니다.
혹시 필요하다면, 딴나라당은 커터칼 테러에 대해 이슈화하든지
해야할지도 모르겠군요.
어찌하였건 이번 대선에서 혹시 있을지 모를
딴나라당 해체는 국제적 뇌관처럼
보입니다.
그걸 노리고 개정일이가 좌익들을 총동원하고 이미 몰락한
숨어 있는 좌익들과 이란과 협조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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