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노씨 는 공산당 이라서 기본양심도없고 양심가책도없는 인간아라 가짜똥령

이라해도 대꾸도 하지않는다 대선당시 노씨 등 언론 모두 공산당

들은 숨도 쉬지않고조용했다 공산당 놈들은 불리하면 쥐죽은듯

조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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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 전자개표기조작을 통한 나라국가강탈범 민주당은 가면을 벗어라!!!!!!!!!

전산 전자개표기조작을 통한 나라국가강탈범 민주당은 가면을 벗어라
전산 전자개표기조작을 통한 나라국가강탈범 민주당은 가면을 벗어라

2002년12월19일시행된 대한민국 제16대대통령선거에서 집권5년동안자행된 개인간말종 인간쓰레기 개대중의

이적질들통과 온갖친인척의추악하고 천인공로할 부정부패를감추기위해

함량미달의 바보천치인 개노무현을조작당선시키고 집권권력을 악용하여 전산전자
개표기조작을 통하여 대한민국을 강탈하고 도둑질하였습니다

물론 개대중은 함량미달노무현이 나라국가국정운영을 깽판칠것을잘알고
있었기때문에 민주당정권간판을달고 깽판친다면 그모든책임이개대중과

민주당호남에게 돌아오는것을 감추기위해 급조된 짐승당인돼지우리당을
만들어 진짜대통령행세 집권4년동안 짐승당간판을 달았든것이닙다

이제진짜대통령행세가끝나가는이즘 전자전산개표기조작을통한
나라국가를강탈한 민주당은 추악한 시치미를떼고있지만 대한민국의

하늘과땅 나라국가강탈범들의 양심마저는 속이지 못할것이닙다
진심으로 머리숙여 개대중과 민주당의 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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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血盟 작성일 : 2007년 1월 29일 조회수 : 16 추천수 : 4 번호: 152494-0

선장이 먼저 도망가는 열우당 !!!!!!!!!!!!!!!!!!!!!!!!!!!!!!!!!!!!!!!!!
전여옥 "선장이 먼저 도망가는 열린당"

"위장이혼, 위장탈당으로 사기치고 있다" !!!!!!!!!!!!!!!!!!!!!!!!!!!!!!!!!!!!!!!!!!!!!!!!
"타이타닉호의 선장은 배와 함께 최후를 맞았다"
등록일자 : 2007-01-29 10:01:27

열린우리당 창당 주역이었고 원내대표까지 역임했던 천정배 의원이
탈당을 선언한 것을 두고 한나라당 전여옥 최고위원은 29일
“선장이 먼저 도망가는, 이게 바로 열린당 실체”라고 힐난했다.
전 최고위원은 “열린당엔 희망이 없다”며
“대통합 신당을 추진하겠다”는 천 의원에게 “사기치고 있다”고도 했다.

한나라당 전여옥 최고위원

전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열린당이라는 타이타닉호가 침몰하고 있다.
영화 ‘타이타닉’과 제목은 같은데 결말을 다르다”며
“영화를 보면 여자와 어린이, 노인 등 모든 승객을 내리게 한 뒤
선장은 배와 함께 최후를 맞는다”고 꼬집었다.
그는 “열린당은 선장이었던 사람이
침몰하는 타이타닉호에서는 빨리 뛰어내리는 것이 상수라며 탈당했다”며
“당원들은 당을 사수하겠다며 열린당 당사 앞에서 토론회를 가지면서
엄동설한의 추위를 견뎌냈다.
그러나 선장은 도망갔다”고 말했다.

그는 “3년전 천 의원을 비롯해 열린당에 몸을 던졌던 의원들은
민생·개혁을 위한 통합신당을 만들겠다고 했다.
지금은 그런 이유로 당을 떠나가겠다고 한다”며
“이게 소리 높여 얘기했던 진정성이냐. 이게 열린당 실체다”고 비난했다.
그는 “한나라당과 보수 세력을 ‘행적 수구, 보수 꼴통’이라며
‘보수’라는 깨끗한 이름마저 오염시켰던 사람들이
똑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사기를 치고 있다”고 쏘아붙이기도 했다.
..
그는 이어 “탈당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도움된다,
곧 하나가 되기 위해 헤어지는 것이라고 하지만 국민들이 바보인가”라며
“그들이 했던 것을 생생하게 기억하는데 국민사기극을 벌이느냐.
위장이혼이며 위장탈당이다”고 비판했다.
그는 “선장 먼저 도망가는 열린당,
그런 열린당 포장지를 다시 감싸는 사이비 열린당 사람들에게
대한민국을 다시 맡길 수 있겠느냐”고 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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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열린우리당 회생은 신당으로" !!!!!!!!!!!!
[연합뉴스] 2007-01-13 16:36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열린우리당 천정배 의원은 12일 "빈사상태에 놓인 열린우리당을 다시 살아나게 하는 방법은 통합신당"이라고 거듭 주장했다.

천 의원은 이날 오후 광주 남구 국제호텔에서 남구당원협의회 초청으로 가진 '2007년 대선과 당원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중환자실 환자처럼 숨이 넘어갈 상태에 놓인 당이 살아나려면 혁명적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정권재창출의 전제조건으로 대통합 신당 창당을 내세운 뒤 "정책적 입장과 노선.비전이 분명한 정당을 만들어 교.직.주(敎.職.住) 등 3가지 문제 만큼은 반드시 해결할 수 있는 정책과 '사람 중심의 경제성장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한나라당이나 보수.수구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고민하지 않도록 1명의 후보를 내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당내에 당을 고수하려는 사람이 더 많으면 따라갈 수 밖에 없겠지만 그 보다 더 우려스러운 것은 창당여부를 결정하지 않고 전당대회 까지 가는 것"이라며 "열린우리당이 '다시 살아나느냐', '계속 외면받느냐'가 결정될 중요한 기간인 앞으로 한 달 남짓 동안 창당여부의 가닥을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당대회 까지 지방선거 참패 이후 진전이 없는 패인규명을 분명히 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크게 듣지 못한 데 대한 반성, 미흡한 당청 협력강화 방안 마련 등 3가지도 선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노무현 대통령의 개헌 제안과 관련, 그는 "대통령의 개헌 제안 내용에는 찬성한다"고 밝힌 뒤 "그러나 이렇게 중요한 제안을 당 지도부도 사전에 전혀 모르고 있을 만큼 협의가 없었던 데 대해서는 '이건 아니지 않은가'하는 생각도 솔직히 한다"고 털어놨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착한앙마2007-01-13 22:22:03
이미 사망 선고를 받은 정당이 살아 남는 길은 조용히 있는거. 살아볼려고 몸부림치는 추악한 모습을 더 이상 국민들에게 보여주지마세요.

아르카2007-01-13 22:01:28
야 이 미친... 아니 정배님아 열우당이 진정 사는일은 죽는길 밖에 없음을 알지 못하니? 죽어야 산단 말이다 이 바보야... 화장 바꿔서 속인다고 살아질거 같냐? 죽어라.. 이러허게 잘못해 왔으니 죽은듯 반성한다고 해라 그래야 다음기회라도 국민이 용서를 하게 될것이야.. 그 방법밖엔 없다. 죽어야 산다는거... 살고 싶으면 아퍼도 참고 죽어라

나몰라2007-01-13 21:15:28
천정배 너만빠지면 찌지리랑 물쪼끔 맑아지겠는데

착한앙마2007-01-13 20:24:23
통합신당해봤자 그 나물에 그밥가지고 안된다. 통합신당한다고 밑바닥 지지율 상승몬한다.한낱당이 잉기 인는이유는 통합신당을 주창하는 인간들& #46484;이다.

실사구시2007-01-13 18:54:18
통합신당이라 하면... 정배통합신당인지? 곤태통합신당인지? 동영통합신당인지? 국민 대통합신당인지 헷갈리니 구별해서 말씀해 주세요?

도깨비2007-01-13 17:45:43
.. 다~알오~~~ 열린당원들은 국민들이 기억할꼬야.. 보따리 싸는게 훨 나을건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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