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지도자란 경제를 아는것이 국가의 전부는 아니며 지식이 많다고 지도자가 되는 필수 요건도 아니다 정신이 바로 박혔어야 하고 덕이있고 국민을 포용할수 있는 넓은 아량이 있어야 한다 그렇다고 국민의 요구를 다 들어 줄수도 없다 국가의 장래가 걸린 문제라면 단호하게 밀고나갈 강력한 지도력도 필요하다 대통령 임기 기간에 가시적인 효력을 갖지 못하는 장래 만을 구호로 내세워 잘못된 길로 가는것도 국민의 지지에 의해서 수정되고 포기할수 있어야 한다
일부 불순분자가 소요를 일으키면 강력하게 막아야 한다 박정희 대통령이 위대하고 영웅으로 모셔야 하는것은 이때문이다 무능하고 썩은 정치권의 수구 세력이 반기를들고 나선것이 야당 세력이다 그 야당 세력들은 세계화와 개혁 세력인 박정희 정권에 반항한 것이다 국민이 갖고있는 극일 때문에 일본과 벽을쌓고 살아왔다
어느정치인도 한일국교 정화에 나서질 못할때 과감하게 박정희 대통령은 그벽을 깨 버렸다 아무도 시행해 보지못한 경제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과감히 공업화의 길을 선택 했으며 경제개발은 눈시게 발전하고 있었고 농촌의 젊은이들이 도시로 나와 공업화에 일꾼이 되었고 가정 생활은 윤택해져 갔다
반국가적 행태를 부리는 야당과 학생시위에 맞서지 않았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없었을 것이다 창조적이고 독창적인 경제개발은 아직도 후진국이 배우고 싶어하는 선진화의 참고서로 상존하고 있다 못된보수수구가 화염병 좌파 세력을 만들어 사회를 혼란에 빠트리려고 했다 권력에 눈이 어두운 조선조의 젊은 개혁파의 행위와 다른것이 없다
개혁을 어떻게 해야 나라가 망하지 않으며 성장하는 개혁인지 알지 못하는 자들이 조선조의 개혁 세력이고 대한민국의 화염병 세력인 것이다 위대한 영웅 박정희 대통령의 5년을 놓고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의 5년 정치를 비교해 보면 알수가 있다 국민은 위대한 영웅 박정희 정권에서는 국민에게 희망을 주었으며 미래의 꿈을갖고 사는 희망을 주었다
노무현정권 5년차에 들어선 지금 대한민국은 어떤 상태에 놓이게 ‰榮째?언론과 검찰 교육기관이 더이상 썩을것이 없을 정도로 썩어 버렸다 검찰 판사가 조폭과 검은 컬렉선이 이뤄져 음훙하게 뒷거래를 하고있다 언론은 이념에서 불확실성을 갖고 있으며 썩은 정권에 변죽만 울릴 뿐이다
화염병이 득세하던 시절에 보도는 그당시 정권에 흠짐내기 위해 혈안이 되다시 피했고 현재 대한민국을 위한 진정한 애국 시민의 보수 반공의 집회는 논평도 없이 사진 한두장으로 마감해 버린다 노무현 정권에 와서 교육 기관은 풍지 박산이 되고있다 교권은 무너진지 오래 된다 무너진 교권은 학생을 통제할 능력을 상실하게 만들어 학생을 놓아기른 망아지 OOO처럼 제멋대로 자라난다
정부가 잘못되도 이3개 기관 이라도 바뤄야 앞으로 희망이 있다 공정거래 위원들에게는 불공정과 비리가 횡횡하고 있고 기업에게는 심심찮은 옥죄기로 목을 조이며 국민에게 공정거래를 위해 일하는것 처럼 보이려고 한다 금융감독원은 세력가 정치인의 하수인으로 대출 창구로 변질 되었다
대선을 무효화 할수있는 거짓 병풍 의혹을 불러 일으킨 자가 당당히 목을 뻣뻣히 세우고 항의한다 보수 우익의 항의는 김대엽의 한마디 반항에도 미치지 못한다 대한민국 사회는 윤리와 도덕이 무너져 버렸다 야당이고 여당이고 간에 국민에게 이롭지못한 짓만 하고있다 어떻게하면 국민에게서 표를 더 얻을수가 있을가 하는것에만 눈을 밝히고 있다
모두가 끼리 끼리 권력을 찾이 하거나 나눠 갖이려고 한다 정치인이 되려면 정치 하수인으로 등록 되어야 하거나 형무소를 들락 거리는 화염병 집단으로 혼란에 주동자가 되어야 한다 정치권의 실습장인 것이다 방송 언론은 이들에게 좋은 점수를 매겨주며 국민에게 선전해 주고있다
정치란 학문이 아니다 현실인 것이다 정치 경력을 쌓는것은 정치권 관료 사회에서 배워 나가야 한다 정도의 길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국민에게 인식되는 데도 어려움이 많다 화염병으로 사회를 혼란에 빠트린 자들은 여당이고 야당이고 스카웃 하기 바쁜 세상이 되어 버렸다 권모 술수와 음해로 국가와 사회를 흔들던 화염병의 속성이 대한민국을 장악하고 있다
어떻게 대한민국이 잘되길 바랄수가 있는가 가정이 무너져 내리고 있다 부모도 자식을 통제하지 못하고 있다 의사라는 자가 결혼 축임금 사건으로 부모와 치고박고 하는 사회다 자식은 부모에게불만이많고 부모는 자식에게 불만이 많다 국민은 사회와 국가에 불만이 많고 사회와 국가는 국민에게 불만이 많다
노무현 좌파 세력은 한나라당이 깨지기를 바라고 흠집을 내려고 박근혜와 이명박이가 싸우는 것에 대해서 갈라질 것이라고 소문을 퍼트리며 한심한 당 신뢰할수 없는 썩은 당으로 몰고간다 열악한 당이 사분오열 되는 것에는 일언반구도 없다 사분오열되도 좌파는 좌파이기 때문일게다
월남이 하루가 멀다하고 민주화 운동이랍시고 데모했고 월남 국민과 각종 종교단체 언론이 거들었다 월남이 공산화 되어 핍박 받은것은 천방지축으로 좌파를 거들은 자들에게 돌아갔다 이제 북한 괴뢰는 대한민국의 실세로 등장할 것이다 쌀과 비료를 구걸하는 것이 아니고 당연히 북한괴뢰 정권에 덕을본 남한이 지불해야 한다는 착취적 논리로 접근하고 있다
일본이 식민지 착취를 반성 하기는 커녕 현대화에 도움을 줬다는 교육적 효과를 내세우는 것과 똑같은 논리이다 유태인의 40년 광야에서 떠돌게한 고통이 대한민국 코앞에 닥쳐왔다 소돔과 고모라의 불기둥이 목전에 있어도 아무도 개의치 않고 염려하지 않고있다 그렇다면 그길을 우리는 벗어 날수가 없다
과거의 불경기가 1-2년이 지나면 다시 회복되던 시대에 젖어 혹시나 하고 기대하고 있다 그런 시대는 지나갔다 전두환 정권 까지는 못된 망아지는 때려서 라도 길들여 바른길을 가게했다 이제는 때릴자도는 썩었고 바르게 할자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새력이다 국민의 다수도 맞지않을 것이다
썩은 양심으로 개 잡소리를 하는 지식인만 언론 방송에서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 원로는 개혁의 대상 이라서 언론에 방송에 내놓지 않는다 차라리 빨리 망해라 그렇게 좌파에 동정하던 세력이 어떻게 되는지 역사의 교훈으로 남게해라
장보고가 신라의 양반 세력에 밀려났고 연개소문의 자식들이 권력의 싸움으로 고구려를 망하게 하듯이 조선의 붕당이 아집으로 나라를 망치고 대한제국의 개혁파가 일 청 러의 세력으로 나눠 지면서 왕조에 대항한 결과가 식민지가 아닌가 대한민국엔 정의는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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