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방송은 한미 F.T.A의 친북공산좌파들의 난동을
아주 여과없이 신속하게 안방에 방송한다.
자유우파가 집회를 하면 문제있는 것만 찍어 왜곡하고 인원도 아주
카메라 각도를 조작하여 소수가 시위를 하는것 쳐럼 편중되었다.
저번 서울역 반역단체의 시위 인원도 카메라 각도에 따라 얼마되지
않았는데 3천명이 시위를 했다며 친북공산좌파의 시각에 맞추었다.
더욱더 문제는 방송이 의도적으로 난동 시위를 더 가중적으로 반미적
증오를 둔갑 시켜 일반국민에게 반감적 F.T.A를 조장한다는게 문제다.
어린아이를 동원하는 시각적 편향보도는 시위의 가중성을 강한게 보여주는
아주 비열한 방송을 하고 있다.
그래서 F.T.A의 교류에 진정성이 반미국적 시각을 국민에게 각인시킬려고
음모적으로 추진하는것이 않인지 의심이 드는 것이다.
그대표적 예가 바로 친북공산좌파들의 폭동을 아주 여과없이 그쪽의 시각에
맞추어 보도를 하는것이 대표적 음모의 예인것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한미동맹의 균혈로 경제가 침체되 있고 수출도 계속
부진한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한미간 무역교류를 통해 어려운 대미수출과 한미동맹도 강화하는
일석이조의 성과가 바로 FTA의 성과인 것이다.
방송이 진정 한미F.T.A의 타결을 바라고 혈맹관계를 원하다면 공산좌파들의
난동을 안방에 보도하는 것을 즉시 중단하고 그들의 폭동을 문제삼아야
공산좌파를 지지하다는 의심을 지울수 있을 것이다.
무엇이 방송이 해야 할일인지 통열한 반성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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