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대한민국의 희망은 밝아보임을 보았습니다
지난해 현충사에서 밝은 광채가 하늘을 뒤덮는 선몽을 본 후로 이제서야 정해년을 맞이하고 이달 충무공 탄신일인 4월 28일 토요일 임진일에 포함된 봄기운이 따스하게 내리쬐는 그 가운데에
봄바람도 은근하게 부는 가운데에 현충사로 가는 길목인 곡교천에서는 물길따라 몸을 맡기고 노는 청둥오리들의 무리를 지어서 한가한 오후를 보내고있고 강태공도 낚시를 하는 모습도 한폭의 그림과 같았습니다
현충사로 들어가서 아침 일찍 충무공 이순신장군님의 영정을 뵙고자 가는 도중에 외국인 50여명되는 관광객이 외국인의 안내로 충무공 이순신장군님 영정앞에서 임진왜란의 활약상을 설명하시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수도권에서 중학생 단체 수학 여행온것인지 이곳에서 즐거운 점심 도시락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서 그리고 이들 학생들의 됨됨이를 보니 한 학생이 자신의 소지한 물건중에 비닐이 바람에 날려서 잔디위로 날라갔는데 그 소지한 학생이 자발적으로 바람에 날린 비닐 봉지를 주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누가 보지않아도 스스로 책임을 다하는 모습 참으로 보기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일찍 이명박 대권 후보자분이 현충사를 다녀가셨고 그리고 본관을 걸어가는도중에 88 서울 올림픽 박세직 전 조직 위원장분도 이곳을 참배하시고 돌아가는 모습들을 보았습니다
다른 관광객과 사진 포즈를 취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잔디밭에는 다람쥐들이 분주하게 먹이를 ？아나서는 모습들이나 까치들이 오늘따라 이렇게 많이 눈에 띄는 모습들이 먹이를 쪼아 먹고 있고 30여 마리나 되는 백학과 흑학의 무리가 군무를 추듯 비행을 하면서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들이 참으로 따스한 봄날의 오후였습니다
그리고 충무공 이순신장군님의 묘소인 음봉에 가서 지난해에 묵은 때가 소나무에 덩굴 나무들이 칭칭 감겨서 소나무가 죽어가고 보기가 흉한 모습들이 말끔히 산림일대를 대청소 정비를 하신모습이 첫눈에 시원하게 들어왔습니다
너무나 보기가 좋았고 충무공 이순신장군님게서도 마음 흡족하게 생각하시리라봅니다
그렇게 해주신 관계자분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인사를 올리며 앞으로도 현충사와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의 묘소 관리에 더욱더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충무공 이순신장군님 묘소의 주변에 대청소된 산림과 묘소를 보면서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의 희망은 밝아보였습니다
참으로 기쁘고 고마웠습니다 산림정비 대청소를 해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다시한번 드립니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의 정신과 혼을 대한민국 국민들이나 남북한 국민들이나 세계인들에게 참으로 큰 모범의 표상이다라는것입니다
일본의 장수 신사앞에는 우리 백성들의 눈과 코가 소금에 절여서 저들이 전쟁에서 패하면서도 승리자의 백성들의 육신들을 자신들의 장군 영정앞에서 자가당착하는 일본의 정신 상태와
세계적인 영웅인 충무공 이순신장군님은 승전했음에도 일본처럼 하지않고 사나이 대장부답게 비굴한 일본 포로병들을 그렇게하지않은 이 현충사를 보면서 이것이 대한민국과 일본의 차이점입니다
사실상 일본은 과거사 반성과 참회를 하려면 임진왜란것부터 사과와 참회의 실천과 진정성을 보여야 하는것입니다
그 실천의 자세는 그대들의 영웅 신사앞에 대한민국 백성들의 육신인 소금에 절인것을 대한민국으로 이전해주어야 하는것입니다
지금 우주시대를 맞이하는데 아직도 구태연한 그러한 민속 자국의 우월주의 신앙은 이제 끝났습니다
세상은 열렸습니다 무상세계와 유상세계도 열렸으니 그러한 발상은 이제 없애고 미래 동반적 관계를 위해서 일본 정부의 용단을 내리시기를 바랍니다
소생은 일본 신사도 꿈에서 보았지만 무상세계에서도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목을 단칼에 베어버린 사실을 알고 계시는지요
하늘은 절대로 그대들이 반성하지않고 참회하지않으면 그죄를 용서해줄수가 없는것이 이치입니다
천상천하 일맥 상통력으로 일본 호국 영령들의 기운은 이미 산해진된지가 언제인데 그리고 그대들 국가 영토와 그 위에 살아가는 짐승인간들 역시 산해진입니다
일맥 상통력은 110,468,800,000가지 조화 기운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과거로도 얼마든지 가는데 미래도 가는데 하물며 그대들이 지은죄를 사하지않는다면 결국은 그대들의 불행을 재촉하게 될것이다라는것입니다
정직하게 일본은 마음을 먹어야 할것입니다 정직하지않은 국가와 민족은 절대로 천지신명님의 보살핌이 없습니다
과거것도 풀지못하면서 어찌 미래를 향해 달려갈수가 있나요
일본 국가의 업장소멸은 바로 이런것부터 실천하는데에 있습니다
서해어룡동 맹산초목지란 충무공 이순신장군님의 말씀중에 한 부분인 바다를 놓고 물고기와 용이 감동하고 산을 가리키며 초목이 알고있다라는 의미의 깊은 뜻은 그만큼 하늘의 천지신명님은 자신들의 과거의 행적을 다 지켜보고 있다라는것이다
정직하지못하는자들은 하늘앞에서 당당하지못하고 정직하게 일말의 양심에 부끄러움없이 살아온 국가나 민족이나 개인은 천지신명님의 보살핌을 받는다라는것이다
소생의 경험으로나 충무공 이순신장군님의 임진왜란 전시 상황에서도 잘 보여주고 있다
그러니 일본은 미래 지향적으로 관계 개선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선행 조치를 기대 해 봅니다
단순히 반일감정이 아니라 국가와 민족을 벗어난 깨달음의 입장에서서 알려드리는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나 남북한 국민들 역시 마찬가지로 충무공 이순신장군님의 모범을 본받지못하면 그 불행 역시 면하기가 어려울것입니다
더욱이 요즈음 같은 국운의 시기에 거듭 말슴드리지만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과 가족들 그리고 국가와 국민 그리고민족과 세계인들을 위해서 세계인들보다도 더 분발해야 하는것이고 깨어나야 하고 깨달아야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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