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바레정권이 왓다리 갔다리하는 넘들을 이용하여서 정치공작글들을 이렇게 올려됴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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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장녀 박재옥이 조선공산당원 박상희의 딸로 입적되어 있다고 한다.
박영옥과 박재옥이 자매지간으로 되어 있는 것이다.
박재옥은 박정희와 박상희의 다리 역할을 했던 것이고, 그런 여자의 남편이 외교관이었다면 보수우익 외교 노선에 지장을 주었을 것이다.
박정희가 갑자기 사회주의자 박갑동을 청와대로 불러들여 소련, 중공과 외교를 틀려고 했던 사건의 까닭을 알 듯하다.
다음은 손충무씨의 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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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표 에게 언니 1명 여자 동생 2명 더 있다.!!
박근혜 , 박사모의 행동을 더 이상 방치 해서는 안된다!..
歷史의 뿌리- 박근혜 一家의 3代 앨범 – (5.끝)
ㅇ…박근혜 전 대표를 지지하던 박사모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사람들이 이명박 후보에 대한 ‘대통령후보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 소송에 대한 심문이 오는 28일 시작 된다.
몹시 불행한 일이다. 이유야 어찌 됐던 박근혜를 지지하던 단체이며 그 조직 사람들이 이명박 후보를 상대로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는 것은 누가 뭐라고 해도 비난의 화살은 박근혜에게 돌아간다.
▲ 김종필 전 총리 딸 결혼식- 원내 여인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첫번째 딸 박재옥씨(한병기씨 부인)
ㅇ…박근혜 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그토록 설명 하고 이야기 하여도 그말을 믿는 사람들은 그다지 많지 않다.박근혜 전 대표는 이제 모든 것 털어버리고 박사모들의 행동을 모른체 방치 해둘 것이 아니라 바른 길로 가도록 정리해 주어야 한다.
▲ 박정희 전 대통령 첫부인 김호남 보살이 몸을 숨기고 살던 경남 울산에 기자들이 들이닥치자 몸을 피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표는 평소에 “ 나는 계보 정치를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그럼으로 소송을 제기한 박사모 회원들의 불러서 따끔하게 혼내주고 고소를 취하 하도록 하는 방법이 최선의 길이다.
▲ 진해 여름별장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
ㅇ…한편 박근혜는 이번 기회에 많은 공부를 했을 것이다.그리고 세상을 살아 간다는 것과 인생이 얼마나 고달픈 것인가를 느꼈을 것이다.
그런 느낌을 가졌다면 박근혜 전 대표에게 두 가지 충고를 하고 싶다.박근혜씨는 세상 사람들의 어려움과 서민들의 고달픈 생활을 모르고 자랐다.
▲ 진해 별장에서 비서관들과 함께 수영하는 박 전 대통령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박근혜에게서 따뜻한 서민 감정을 느껴 보지 못하고 있다.
그 가운데 하나가 박근혜씨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첫번째 딸이 아니라 2번째 차녀였다.그런데도 청와대에 들어간 후 비서들은 그녀를 큰영애-라고 불렀다.
박근혜씨에게는 1명의 언니와 2명의 여자 동생이 더 있다.언니가 되는 박재옥은 박정희씨가 20대에 문경 보통학교 선생때 김호남 여사와 결혼을 했었 으며 거기서 나온 딸이 박재옥이다.
박재옥은 한병기 전 캐나다 대사의 부인이 됐다.박재옥의 호적은 김종필 전 총리의 장인의 딸로 올라 있다.
(손충무씨의 usinsideworld 2007년 2월 21일자 기사를 발췌,퍼왔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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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박갑동의 저서 [북조선 악마의 조국]에서 '박정희 대통령의 극비공작' 부분을 발췌한 글이다.
박갑동은 남노당 출신으로서 북한에서 고위층에 있다가 김일성에게 숙청되어 일본으로 겨우 망명한 뒤, 수십년 동안 反김일성 운동을 하는 사람이다.
박갑동은 사회주의자이며 보수우익은 아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극비공작>
박정희 대통령은 원래 일본의 육군사관학교 출신의 직업군인이었습니다. 만주에서 돌아온 그는 조선공산당에 입당했습니다. 조선공산당이 다른 당과 합류해 남로당이 되자 그도 그대로 남로당원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국군 장교시절 체포되어 사형선고를 받았지만 얼마 후 한국전쟁이 일어나는 바람에 다시 군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1963 년 한국 대통령이 됩니다.
나와 박정희 대통령은 같은 남로당원이었습니다.
1977년 11월 하순 나는 박대통령으로부터 청와대에 초대받아 단 둘이서만 1시간 반이나 얘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내가 쉰여덟 살 때 그는 예순 살이었습니다. 내 쪽이 그보다 두 살 적었지만 그는 날 '박선생'이라고 불렀습니다. 또 '나의 형은 한국경찰의 총에 맞아 죽었죠.'라는 등 개인적인 얘기도 숨기지 않고 말해주었습니다.
그의 형 박상희, 즉 김종필 씨의 장인도 조선공산당원이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내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한국이 진정한 의미로 독립해서 통일을 이루려면 우선 자주국방, 자주 외교를 달성해야 합니다."
나는 당시 미국의 비호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그런 심정의 표현이라고 느꼈습니다.
한국이 프랑스제 최신 미라주 전투기를 사려고 했을 때 미국의 맹렬한 반대에 부딪쳤다고 합니다.
한국이 미사일을 만들려고 했을 때도 미국이 훼방을 놓았고, 원자폭탄 제조도 미국 때문에 중단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한국이 통일하려면 아무래도 중국, 소련과 국교를 맺어야 합니다. 그래서 선생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극비리에 북경과 모스크바에 가주셨으면 하는 것입니다. 한국이 그 나라들과 국교를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나는 뜻밖의 요청에 당혹스러웠습니다. 역시 미국이 신경쓰였습니다.
미국이 날 '빨갱이'로 보고 탐탁치 않게 여기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걸 미국이 알고 있습니까? CIA(미 중앙정보국)와는 얘기해 보셨는지요?"
그러자 박대통령이 말했습니다.
"아닙니다. 말하지 않았습니다. 이건 극비리에 진행돼야 합니다."
나는 박대통령에게 협력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미국의 동의와 원조가 없다면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면 곤란합니다. 우리 정보부는 중국과 소련에 대해 정보를 갖고 있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예전엔 공산당원이었지만 지금은 모스크바 정부나 북경정보부와의 연락선이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갑자기 거기로 간다하더라도 안될 것 같습니다. 제가 그쪽의 비행장에 내렸을 때쯤엔 CIA가 사태를 파악할 것입니다.
그러면 미국으로부터 의심을 받게 될 것입니다. 각하께서도 예전엔 공산당원이었기 때문에 잘 아시겠지만 미국은 과거의 공사주의자가 정말로 사상을 전향했는지 항상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각하와 제가 극비로 소련, 중국과 교섭한다면 미국은 '과거 공산주의자였던 두 사람이 한국을 공산화시키려 한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래도 각하께서는 살해당하는 일은 없겠지만 저는 틀림없이 제거될 것입니다. 하지만 제게는 다른 목표가 있어 지금 죽을 수는 없습니다. 각하께 정말 그럴 마음이 있다면 미국과 의논해보시는게 어떻겠습니까? 그래서 미국이 협력해준다면 저도 기쁜 마음으로 협력하겠습니다. CIA는 세계 곳곳에 정보망을 갖고 있습니다. 모쪼록 미국과 얘기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자 박대통령이 난색을 표했습니다.
"미국과 의논을 한다.... 그건 좀 힘들겠습니다."
당시 한국내에서 일어났던 학생시위나 기독교인들의 반정부운동, 야당대책 등의 문제였다면 내가 확실히 도움이 됐을 것이지만 이 때만은 목숨이 걸린 문제라 죽음은 피하고 싶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계획은 성공할 확률이 지극히 낮았습니다.
결국 나는 거절했습니다.
그후에도 박대통령과 몇 차례 편지를 주고받았습니다.
2년 후인 1979년, 그는 총에 맞아 암살당하고 말았습니다.
(248~251 페이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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