슨상교 노사모의 성령은 보거스인가?
학생들이 보는 만화 중에 보거스라 하는 이상한 노란 괴물이 나오는 만화가 있다.
함세웅은 노무현이 예수라고 했다. 예수와 노무현을 동일시한 것이다. 슨상교 노사모가 말하는 예수 구세주는 노무현인가?
슨상교 노사모는 같은 종교라 성부는 도요타다이쥬이고 구세주는 노무현이란다. 그러나 이 노무현도 곧 구세주자리를 다른누군가에게 넘겨주고 처절하게 버림받을 신세가 되겠다. 새 구원투수 후보감으로는 동양척식회사와 조선식산조합 서기의 아들로 내정되셨도다. 지금까지 이 사이비종교의 성부는 도요타다이쥬이고 성자는 함세웅이라는 용공주사빨 사이비신부놈 주둥이로 말한 놈현예수다.
도요타다이쥬가 성부에 절대교주이고 노무현이 구주예수라면, 성령은 분명히 개구리처럼 생겨서 주름살로 구성된 보거스라는 노란 괴물이 이 종교의 성령일 것이다.
그렇다면 슨상교 광신도와 노사모 광신도들의 염통속에는 보거스의 성령이 들어있을 것이다.
배째라는 속어가 있다. 이 속된 단어가 경제용어로까지 격상되어 경제용어 사전에 들어갔다 하는데, 한번 슨상교 광신도와 노사모 광신도들의 심장을 열어보고픈 강력한 충동이 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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