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헌법 제21조에는 "모든 국민은 언론·출판의 자유와
집회·결사의 자유를 가진다" 라고 명기되어있다.
평소에 헌법을 알기를 개X처럼 알고있는 노무식씨 이기는하지만
그래도 명색이 판사에 인권변호사까지 역임했다면서 어떻게
이와같은 반헌법적 행동을 할수있단 말인가?
정부 각부처의 기자실에서 개처럼 쫓겨난 기자들이 청사복도에서
혹은 근처 피쒸방에서 기사를 작성하며 이를갈고 분노의 눈물을
삼키면서 참여정부의 실정을 온국민에게 적나나하게 공개할때
그때는 이미 후회해도 소용없으리라.
국민의 알권리에 철저하게 대못질하고 떠나는 노무식과
그 졸개들이 언론사 기자들로부터 얼마나 혹독하게 당하는지
모든 국민이 지켜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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