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불바다 운운하고도 사과없든 자들이 남한 정부에 사과 바란다? 될 말일까?
개성에서 우리 정부 관료들을 추방하며, 협박성 발언을 던졌다. 좌익 정당을 위한 선거전술이가?
많은 냄비성 댓글 쓰는 자들이나, 북한 동조자는 금방 정권을 마낀 MB정부에 요구가 많다.
지금 급한 상황은 남한이 아니라 북한이다, 쌀, 비료, 딸라 등등....
사실상 전직 대통령들의 3막5장 조공은 끝내야 한다.
Give and take로 상호주의로 나가야 한다고 본다.
왜냐?
북한은 없는 것을 무기로 입으로 외교를 해 왔다. 그러다 없는 것에 핵을 추가 변모‰榮?
지금은 핵을 감추고 입으로 협박하는 외교술로 변모‰榮?
6자 회담이란, 5개국이 북한에 끌려다니는 몰골이다.
우리국민이 좌익 북한 조공 정권에서 우익 정권의 손을 들어준 것이 무슨 뜻인가?
북한과의 외교 관습을 변해달라는 주문이었다.
아직도 남은 좌익성향의 잡배들의 선동이 준동하는데, 국가가 이런 선동에 놀아나면 안된다,
국가가 좌왕 우왕하면 국민의 뜻을 저버리는 행태가 되는 것이다.
성숙한 외교술로 이런 좋은 기회에 북한에 일격을 외교적으로 가해야 한다, 느긋함이 첫째고,
자중지난을 형성하는 언론에 귀 기울리지 말아야 한다. KBS 방송사가 민준노동당의 선전을
더 잘 해주드시 아직도 남한 내 북한 동조자들의 선동에 대범해야 한다. 잡스런 인터넷의 잡글에
서도 냉담해 져야 한다. 그리고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이 남한을 향하면 저들의 무기동향을 손바닥
들여다 보듯하는 한국 방위력이 먼저 박살을 낼것이므로 60년 전과 같은 북의 남침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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