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과 국민을 앞에 나서 지휘통설 리드하지 못하는
이명박의 바닥난 정치역량의 한계성은 국가위기로
애초롭기 그지 없다. 지지율 28%로 떨어진 한나라당
집권 70일에서 바로본 국민 시각은 민망하고 앞으로 나라에
대한 걱정 민생 경제에 망연자실 하고있다.
전직 정권에 반수준도 못밑치는 한나라당의 체면은 말이아니다.
정부조직편성에 드러난 절대 무리수를 자행한 이명박 비호정권실제
강료 비서진들이 강부로 국민의 저항감을 인식하지 못하고 국정의
근본영역을 부자마을 패거리 집존촌을 만들어 버렸다.
청와대는 돈과 명예 권력을 다차지하는 인물들이 무엇이 부족하여
국가의식과 국민생존 문제를 제대로알려는 지혜와 노력의 정책
개발 의식이 나오겠는가 그도도한 뱃힘 하늘도 땅도 제대로 구분
못하는 시대의 웃음 거리 우화로 역사에 비쳐질까 두렵다.
그들은 진정한 국민의식 노력으로 개인 재산을 축적해 나왔나
과연 몇이나 될까?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인이라고 그렇게
호언장담했던 대통령이 미국가서 겨우 얻어온것이 그위험하다는
30개월이상된 광우병소를 국민들에게 먹이겠다는 것이다.
이 굴욕과 선심외교통상을 서슴치 않고 해왔던가..
결코 이 문제는 국민들이 용납할수 없는 생명과 관련된 미국산
소고기 수입을 절대 반대한다.
늙은 이명박 정부 정신이 왔다갔다 한다.
이것이 오늘날 한국의 정치운용상황이라면 결국 애꿋은
중산층 서민들만 제2의 노문시대 재현으로 가혹한 정책
실책으로 그리던 선정의 정부가 아니고 부자마을 하인으로 전락될거라
향후가 매우 우려 된다. 진정 말과 행동의식이 뒤바뀐 이명박 정부는
국민의 46%가 뽑은 대통령 권위가 설까 세상 돌아가는 사회와 민심동행을
전혀 모르는 청와대 부자마을 집존촌 모두 뱃속이 풍만하여 섬기는 국민을
섬기는 선거공약은 어느새 다잊혀 졌는가 이시대 주권지향은 고로한 구세대
몫은 다지나가고 원주인들은 투표를 기피 해왔던 미투자 젊은층이라고 본다.
젊은층은 세상이치를 어쩌면 너무 영리하게 파악하고 이럴줄 알고 투표에
참석을 거부한것이 아닐까..?? 이제 대통령도 40세 이후의 연령층을 영입하는
국가발전 전환점으로 이해해야 할것이다. 말이 앞서고 행동이 뒤쳐지는 그런
인식이 현실정치에 부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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