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예찬 하는거 다 이해하고 빠로서 당연한 행동이라 이해도 한다.
하지만 그로 인하여 애꿎은 다른 사람 특히 박근혜 같은 정치인에게 갖은 저질 발언을 일삼는 행동을 중지해 주기 바란다.
지금 이명박 씨가 다른 정치인과 다른 것은 좌우익은 물론이요 경상도 전라도 따지지 않고 모두를 보듬어 안고 가야 하는 대통령이다.
대통령은 자기 사람만 챙겨도 안 되고 오히려 상대편을 더 배려하는 듯 한 쇼맨십이 어느 정도 있어야 한다. 진심으로 그렇게 한다면 더욱 좋지만 그러기가 내키지 않는 소인배적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일부러라도 그렇게 해야 한다.
이명박 씨는 그런 것이 엄청나게 부족한 것 같은데 쉽게 바꾸어 말하면 대통령으로서의 자질을 좀 더 키워야 한다고 할 수 있다.
대통령이 그러면 그를 추종하는 빠들이라도 좀 자제하고 많은 국민들과 척을 지는 행동을 삼가야 하는데 이거는 오히려 더 하니 정말 한심하기 그지없다.
하는 언행으로 봐서 40세 이하 어린 넘들이 틀림없고 나이가 많다고 우겨도 절대 믿지 않을 것이다.
어린 넘들이 철없이 내 뱉는 저질 발언을 어른으로서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없어 개소리 하는 넘들은 따끔한 욕으로 회초리를 들고 싶다.
앞으로 욕먹기 싫으면 특정 정치인을 비하하는 저질 발언을 삼가 주었으면 한다.
수 없이 이야기 하지만 지난 20년간의 선거에서 이놈 저놈 복잡하게 생각할 거 없이 눈 딱 감고 한나라당과 그 전신의 정당을 찍었던 사람으로 좌파정권을 종식 시켜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에 나도 이명박을 찍었고 그가 정말 훌륭한 정치를 하여 경제가 살고 나라가 발전하기를 기원한다.
요즘 명빠로 위장하여 사람들 약을 올리는 놈들은 절대 명빠가 아니고 대한민국의 화합을 깨뜨려 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들려는 불순한 놈들로 생각된다.
그냥 대한민국과 이명박을 깐다면 즉각 수사기관에서 나서서 조사를 할 것이므로 작전을 바꾸어 이명박을 추켜세우는 체 하며 박근혜를 깜으로 써 우파의 분열을 획책하지 않나 싶다.
정말 이명박을 좋아하고 지지하는 사람이라면 그의 예찬을 위하여 다른 사람을 깎아 내리는 못난 짓은 하지 않을 것인 바, 진정 그대들이 간첩 같은 불순분자가 아니라면 정신 나간 개소리를 즉각 중지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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