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혼란스럽게 가는 것 같습니다.사람들은 다들 개인적

으로 이익을 챙기기에 급급한 나머지 나라를 생각하고

나라를 위한 조금마한 보탬도 주지 않으려고 빈틈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우익중에 누가 대통령이 되었던 간에

다 똑같은 행동을 취했을 것입니다.

오정인 소설가라는 분이 시청앞에 갔다 온 소감을

올린 글을 보았는데,예전의 군출신인 사람들이 그곳에

나온것 보면,여차하는 순간에 5.16 군사혁명이 일어날

조짐도 보인다고 하더군요..이명박대통령이 아무래도

정동영이 보다 훨씬 낫다는 생각에 국민들의 절반이상이

이명박대통령을 지원한 것입니다.

촛불시위에 뒤편에 서서 젊은학생들과 젊은이들을 충동하는

것보면 이는 야당이 농간을 부리는 것이 맞습니다.

설사 야당측에서 이명박대통령을 하야 시킨다고 해도

이때 우익인 국민들은 대통합민주당을 절대적으로 지지

하지 않습니다.

지금 현시국이 4.19 학생데모 사건을 보는 느낌이 듭니다.

그러나 촛불시위와 4.19 학생데모가 다른 것은 엄연히

이승만정권에서 3.15 부정선거로 정권을 차지 했기에

이를 알고 학생들이 데모를 하였던 것입니다.

촛불시위는 한미쇠고기 수입하는 것을 반대하려는 의도로

시위하는 것같지는 않습니다.30개월이상의 미국쇠고기를

수입하지 않겠다고 발표가 났는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촛불시위를 하는것 보면,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데모대가 아니고,이것을 오로지 이명박대통령이 미워서

하야 시킬려는 야당과 좌파들의 음모라 할수 있습니다.

이에 이명박대통령은 군,경찰,언론,방송등 대대적인 물갈이를

하여 강압적인 행동을 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