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시나리오 만드는 것을 좋아해서
김데중 옥황상제(666) 시나리오를 한번 상상해봤습니다.
다음과 같습니다.
김데중이가 효남향우회 조직을 이용해서
여론을 장악한 너무현을 남한의 대통령급을 만듭니다.
그리고 북한도 역시 김정일을 국방위원장에서 수령급으로
만듭니다.
그리고 나주성모동산의 메시지를 조작질 해서
가톨릭 11억 신자를 잘 이용해서
한반도의 초대 연방 대통령이 되는 것입니다.
물론 군사권도 없는 상징적이고, 종교적일 것입니다.
아, 물론 낮은 연방제의 국가형태이므로
남한에서도 군대, 경찰이 존재하고,
북한에서도 군대, 경찰이 존재합니다.
자 여기서 보십시오.
김데중이가 군사권이 없는 상징적인 존재이므로
김데중 자신이 한반도를 지배할려면 어떻게 해야하겠습니까?
바로 한반도에 전쟁이 터지게 하는 것입니다.
너무현을 대통령으로 하는 남한군과
김정일을 수령으로 하는 북한군을 충돌시켜
전쟁이 터지도록 하고,
너무현이가 수세에 몰리도록 만들고,
김정일이가 한반도 적화통일 할려는 찰나에
이에 한반도 연방제 대통령인 김데중은
효남향우회 조직을 이용하여 의병(?)을
일으켜 북진통일 해버립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연방 대통령 김데중이가
군사권을 쥐는 것을 정당화 해버리는 것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여론도 장악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능한 너무현을 남한 대통령에서 내쫓아버리고,
북한수령 김정일은 사형시켜버리고 북한 마저도 장악해
버립니다.
그 다음에 한반도 인민들의 이마와 손바닥에
666을 표시를 달아서 감시와 통제의 대상이 되도록
해버리는 것입니다.
나머지 인민들은 숙청해서 수용소에 보내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반도 통일의 업적을 자랑하면서 동시에
또 나주성모동산 메시지를 조작해서
김데중이가 교황청마저도 자기세력으로 장악해버리고,
통일 한반도에서 옥황상제에 취임해버리는 것입니다.
아, 물론 줄기세포 치료의 도움을 김데중이가 영원한
생명을 얻을려고 하겠죠.
이 시나리오상에서 핵심은 바로 나주성모동산 메시지를
조작하는 것입니다.
나주 윤율리아씨는 착하고 올바른 사람이기는 하나,
그 주변인들이 김데중 일당들인 것 같고,
또한 원래 메시지를 조작해 버리는 것 같더군요.
아마도 잘못된 메시지를 바탕으로 인준이 되면 위험합니다.
광주 가톨릭 대학교와 광주교구, 전주교구 사제들 중에 좌익들의
영향력을 받은 사람들이 많은 것 같더군요.
아니면, 김데중 일당들에게 약점이 잡혀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하루빨리 윤 율리아씨는 교황법정이든 어디든 간에
세워서 어떤 메시지가 올바른지 재판을 받게 해야만 합니다.
사실 나주성모동산에서 나오는 메시지가 윤 율리아씨가 원래
알려줬던 메시지가 다른 면이 존재합니다. 이것은 시간을 두고
지켜본 결과 나주 성모 홈페이지(www.najumary.or.kr)의 메시지가
변하더라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만약 나주성모동산을 장악한 것으로 추측되는 김데중 일당들의
의도에 의해 메시지가 조작되고 그 메시지를 바탕으로 교황청을
장악하여 세계를 지배할 수 있으므로 나주성모동산은 매우 위험한
상태에 있는 상황입니다.
부디 차라리 나주성모동산을 없애버리든지, 아니면, 교회법정에서
나주 윤율리아씨가 어떤 메시지가 정확한지 증언을 해서
고쳐야만 할 것입니다.
보아하니 낌새가 나주성모동산의 윤 율리아 자매를 암살하고,
새로운 사람을 이용해서 계속 메시지 조작질 할 것 같다는
예상이 들더군요.
67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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