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은 촛불로 탄핵이아니라 직무유기로 탄핵되야 한다.
"경찰의 정당한 공무집행에 반항하다가 죽거나 다치면 본인 책임이다"
이 당연한 상식이 대한민국에서는 상식이 아니다.
폭도들의 무질서가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통제되지 않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대로 놔두면 대한민국은 더이상 국가기능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없는 지경에 이를 것이다.
이라는 베스트 글까지 보았다.
너무도 당연한 말이다.
너무나 당연하여 말안해도 될말이 촌철살인이 될 지경까지 왔다.
2008년 서울이 도심이 빨치산인가? 국가내란 좌파 빨갱이들은 물론이고 노가다꾼,백수,노숙자등 빨갱이들처럼 자신의 무능을 남탓으로 돌리는 사회 불만세력까지 가세해 법을 짓밟고 침까지 뱉고 있다.
저위의 글처럼 이명박대통령을 포함한 청와대 사람들과 한나라당 정치인들은 저런 상식조차없는가? 이명박 만이 아닌 청와대 직원 한나라당 정치인 모두 직무유기다...직무유기도 보통 직무유기가 아닌 2달가까이 수도의 도심이 마비된 이런 위험비상상황에 상직무유기다... 행동은 커녕 할말도 못하고 촛불폭도들에게 질질 끌려다니는...
늦었다. 초기의 소심한 대처가 일을 이렇게까지 만들었다.
하지만 늦었다고 할때가 제일 빠르다.
눈덩이가 얼만큼 굴러서 도저히 감당못할지경까지 커져야 정신 차리겠는가?
이명박 정부가 현시국에서 해야할일은 크게 3가지다.
1. 정부주도로 광우병 괴담의 터무니없음과 사실과 진실을 널리 알리고 불법촛불시위 자체의 근본 명분을 무력화한다.
2. 정부주도로 무너진 법과 이념을 포함한 상식, 안보관등을 합리적사실과 논리로 상식과 사실을 일깨워준다. 그리고 행동으로 옮긴다.
3. 이제 더 늦지 않게 비상계엄령과 같은 조치를 취해 폭도들에게 법집행과 국가내란 좌익 빨갱이들을 청소해 국가 정상화에 나선다.
지금 이사태에 사실과 진실을 알려야하는 정부와 언론이 할일을 일반 국민들이 하고있다.
비상계엄령은 폼이아니다. 다른때 내리는게 아니다. 지금 현상황과 같을 때 내리는것이다.
다행히 요즘 좌파 빨갱이와 한심하고 무지한 인간들의 폭도질 만행에 역풍이 부는 상태이다.
더이상 국가 정상화를 늦추거나 하지않고 국민의 생활터전과 안전이 위협받는, 국민의 안전을 지켜줄수 없는 한심하고 무능한 정부를 이끌어갈 대통령은 대통령이 아니다.
계속해서 이사태가 지속된다면 이제 촛불이 아닌 국민의 손으로 끌어내리고 이제 진정한 대한민국 국민이 자기안전을 지키고 국가 정상화에 나서야 한다.
이명박은 자기할일을 이제 국민들에게 떠넘길 생각을 하고있는것인가?
아니면 아무생각이 없는건가? 아니면 한심하게 떨고 있는가?
이명박은 뭐하는가? 이제 어떻게할 생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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