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직 향군회장님께 충언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대한민국 전체의 재향군인을 이끌어 가시느라 그간 얼마나 노고가 많으셨습니까, 회장님께서는 군인정신이 투철 하시여, 나라 사랑하는 애국심 또한 남다를 것이라 사료 됩니다.

그리고 그곳 재향군인협회 회원님들께서는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몸을 초개와 같이 던지셨던 역전의 용사들이였으며, 그분들에 안식처 고향과 같은 그곳 재향군인협회의 중심에 계신 박세직 회장님께서 오복섭 애국지사의 진보신당 사건 많은 꼭 나서셔서 우익의 힘이 꺾이지 않게 부탁의 말씀 겸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거짓 촛불”을 든  從北者들에 정권강탈 행위는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기 무섭게 시작되었으며, 從北者들은 첫째 : 정권 길 드리기, 둘째 : 공권력 무력화, 셋째 : 정권강탈을 위해서 서울 한복판 광화문 로타리를 점령, 從北者들에 행방구가 된지 2달여가 넘어가고 있다.

이를 보다 못한 우익단체에서 시청 앞 광장과 서울역 광장, 청계광장, 종묘공원, 종합청사 후문, 등 수많은 곳에서 從北者들과 맞서 맞불집회를 열기도 했다. 그러나 從北者들에 “거짓 촛불 시위”는 수그러들 기미를 좀처럼 보이질 않고 오히려 “거짓 촛불”을 들고 “소귀신”을 부르는 從北者들의 굿판으로 변해 그 극악성이 극에 달하고 있다. 전경버스100여대를 파괴하고, 경찰폭력과 전경폭행은 예사로 하고 있는 촛불의 본거지 진보신당에 HID 오복섭 사무총장이 찾아가 강력한 항의를 했다.

지난 7월1일 밤 10시경 HID 특수임무수행자 오복섭 애국지사의 사건에 발단은 의분에 참다못해 진보신당에 들어가 강한 항의를 하다가 아크릴 현판이 깨졌고, 밀고 당기는 과정에서 찰과상이 생겼다. 그러나 경찰에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현재 수감 돼있으며, HID 오복섭 사무총장은 내일 검찰에 넘겨질 것이라는 제보가 들어왔다.

이는 자유대한민국의 운명과도 직결 돼있으며, 대한민국 재향군인협회와도 직 간접적으로 관련이 되 있다고 봅니다. 현재 남부지검 소관으로 돼 있으며, 이 X X 검사로부터 조서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 시 한번 박세직 재향군인협회 회장님께 드립니다. 특수임무 수행자 오복섭, HID 사무총 구명운동에 나서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