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엠네스티가 세겨적 단체 라는것, 그리고 세계적 인권단체로서 항상 (약자의 편도 아니고, 강자의 편도 아닌) 중간의 입장에서 오로지 인권위해 진실되고 권위있는 신중한 평가를 한다는 것으로 잘 알려진 엠네스티.
그런줄 알았다. 한국의 경험으로는 이들로 부터 관심과 언급을 여러 차례 받은 바 있다.
1960년대 그리고 1980년대까지는 아마도 그랬던것 같다. 한국의 그 시절은 소위 말하는 정통성 있는 정권이 아니였기 때문에 국내에서 정치싸움하던 사람들의 소란이 있을적에는 의례 엠내스티가 무슨 보고선가 뭔가를 발표를 하면서 ,,, 위법,,, 인권유린,,, 이런 평을 한 적이 있는 것으로 기억된다.
그럴때 보통의 사람들은 들어내놓고 하지못하는 집권자에 대한 비난성을 들어면 속이 후련하고 세상에 둘도 없는 정의의 국제기관으로서 신문, 기타 소식을 전하는 매체들이 이구동성으로 칭찬하는 것이 이래서 그랬구나 하는 감탄이 있었다. 그래서 본인도 감탄을 해본적 있었다.
아마도 개인 김대중씨, 그리고 몇몇개인분들의 어려움을 엠네스티는 동정을 하면서 집권자더러 그러면 안‰쨈鳴? 엠네스티가 조사를 하러 가겠다고, 정부로서는 껄끄러운 그런 말을 세계언론을 통해 전하기도 한 것 기억난다. 이럴때도 우리는 듣기 좋왔다.
엠네스티가 한국의 최근 상황은 긴급한 상황이라 조사에는 자기들 소정의 절차가 있지만 특별한 상황으로서 즉각 조사에 임한다면서 온 것이다.
그래서 본인을 비롯한 많은 국민들은 직접 조사에 참여하고 실사를 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들의 조사과정을 비교적 세세히 곁에서 보는 것과 같은 과정을 가질수 있었다.
왜냐면,
최근 한국의 실태를 누구보다도 더잘 알고 있는 우리들이고 사태의 흐름속에는 무엇 무엇의 요소가 어떤 형태로 진행, 변화되고 있는가를 우리들은 자신이 체험하고 있었기때문에 엠네스티가 이런 요소들을 어떻게 조사 하고 어떻게 정리하는가를 스스로의 참여처럼 바라보고 있었는데,
이렇게 한국인들은 실제를 잘알고 있는데,
엠네스티는 조사차 한국에 온지 몇일도 되지 않은 어느날 시위자들이 일방적으로 공권력에 의해 인권이 유린되고 있다는 첫 말을 했다.
그가 그당시 조사한 상대는 시위자들, 그리고 시위중 부상당한 시위자들 이런 정도 였으면서 이미 시위자들이 공권력에 의해 상당한 인권침해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엠네스티가 말하는 시위대 부상자 그리고 시위를 주동한 세력들을 면담하고 언론에 전한 인권유린.
왜 시위대에 의한 공권력의 피해도 막심한데 전.의경들의 피해는 면담도 없이 시위자들의 면면만을 눈으로 보고 전체를 알아본 것 처럼 일방적 의견 피력하는가?
몇일이 지난 그후 이번에는 공권력의 피해를 조사했노라면서 부상당한 전.의경들의 입원 모습과 몇몇 장면을 보이면서 결국은 시위자들과 공권을 쌍방을 균형있게 조사한것을 내보이기 위한 조사기법을 실행한것이다.
엠네스티의 이런 수고를 우리가 직접 목격할수 있는 이번의 기회야 말로 엠네스티를 비롯한 세계적이라 일컷는 여타 개인단체들의 진가역시 알려진것 처럼 일방적이어서는 안‰쨈募?지식을 얻게 되었다. 참으로 값진 것 얻었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광화문에서 벌어진, 벌어 지고 있느 무법천지.
그로 인해서 주변 상인들이 소송을 하고, 항의를 하고, 이런 참담한 지경까지 이르게된 그 과정을 엠네스티가 무슨 수로 파악을 할수 있어서 이런 허무맹랑한 결론으로 내고 한국의 경찰, 그리고 한국정부를 인권 유린하는 그런 한심한 수준으로 나라의 품격을 내려 놓는가?
엠네스티가 한국에 와서 조사를 진행하는 중, 균형 잡히지 않은 조사로 이미 한국정부가 시위자들의 인권을 유린했다고 했고, 그리고 조사를 진행하면서는 공권력의 면담 몇개를 추가를 하는것,,,이것이 특별히 엠네스티가 한국에 온 조사의 목적수행위한 절차였다면 기본적으로 잘못 ‰째?아닌가?
초미에 이미 시위대의 인권이 유린됐다, 그리고서는 유린된 공권력에 대한 면담. 잘못‰?것이다.
이런과정을 이번 사안을 통해 경험해보니 엠네스티를 비롯해서 여타한 단체들이 세계적이라 떠들면서 소리 치는 것, 일방적으로 처다보는 국민이 되서는 안되겠다는 교훈 얻었다.
합법적 정부의 명령을 수행하는 경찰,
그 경찰을 쇠파이프, 방화, 경찰뻐스, 경찰 장비, 경찰을 무차별적으로 폭력으로 짓밟는 시위대들이 어쩨서 인권유린당한 상대인가? 합법적 정부를 짓 밟는 폭력단들이 어쩨서 엠네스티의 조사에서는 인권을 유린당한 당사자로 뵈던가?
이런것을 경험하고 있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중 다수는 이번의 사실을 경험으로 이제는 엠네스티의 실체를 알수 있게 되었다. 엠네스티,,,별거 아니고 엉터리 단체.
아마도 1960년대의 생활때문에 후일 최고권자에 오른 그 사람은 후일 북한의 김정일에게 국민의 세금 5천억을 훔쳐다 주면서 만나는 장면을 사진으로 찍었고 그리고 세계사람들이 흠모하고 존경하는 그 상장까지 받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국민의 세금을 무려 5천억씩이나 도적질하는 그 사람이 상장하나 받기 위해 돈좀 쓴것 별거 아닐것 같다.
세금 5천억 도적질, 賞상장도 돈으로 삿다고 하는데 그런 賞상도 엠네스티가 별것 아니라고 “P혀지는 지금에는 그 상과 그 상을 수여하는 단체의 진가에 대한 희의가 생긴다.
합법적 정부를 무려 2개월여를 넘기면서 정부타도, 이명박퇴진,,,이러는데 시위하는 자들만 국민인가?
정부를 타도하고, 정권을 내치겠다는 저들을 법으로 제지하려는 경찰에 폭력으로 대항하고 복면까지 하면서 큰 도로를 점거해서 다수의 교통인을 통행하지 못하게 하는 그들을 보고도 이런 결론 내는가?
이런 폭력 시위자들을 제지하는 합법적 정부경찰의 지휘관을 내?으라,
그리고 폭력 시위를 유도한 책임이 경찰에 있다,
이러면서,
끝내 복면을 하고 심야에 남의 집에 처들어 가서는 가재도구를 부시고,
위험한 시위대의 전면에 어린이를 동승시킨 유모차로 인해서 경찰이 도리혀 위험에 빠진 그런 경우는 왜면하고,
경찰의 장벽을 무력화 시키려고 모래성까지 쌓아 올리는 폭력적 시위는 외면하고,
모던것이 이명박정부의 잘못이라 하면서 돌아가는 듯 한데,
진작에 예견했듯이 우리는 이제 엠네스티와 같은 엉터리 명성에 뜨서 사는 그런 단체들의 이것 저것을 염두에 둘필요가 없고 오로지 우리는 우리 자신만이 있다는 생각 다질때라 생각 한다.
김정일에게 국민의 세금 5천억 을 훔쳐사 갔다 준것은 납세자 인권유린이 아니던가,
명성이 자자하던 그 賞상장을 돈으로 산것은 정당하게 상 받아야할 사람의 인권을 유린한것 아니가?
엠네스티로 부터 가장 큰 혜택받은 김선생.
국민세금 5천억을 몰래 퍼다 줬어도 그 놈들, 은혜를 원수로 갚는데 그 느낌을 엠네스티에 전하시지,
결국 본인은 한국인으로서 한국내에서 그동한 겪은 엠네스티의 활동상을 통해서 얻은 결론은 엠네스티는 소수의 불만을 부추겨서 기존의 것을 뒤집는 테러지원단이란 결론이다. 지금우리가 보고 있는 바와 같이 한국에는 엄연한 합법적 정부가 있지만 소수의 불만자들을 격려하고 정의롭다고 추추기는가 하면 반대로 합법적 정부의 지휘를 받는 치안 경찰을 인권유린하는 경찰로 매도를 하고 있음을 본다. 엠네스티는 세계도처에서 빚어지고 있는 소수의 불만자들을 부추겨서 사회의 불안, 나라의 불안을 조성하는 비뚤어진 단체다.
합법적 정부를 시위로 내몰고자 하는 이런 전술 누구의 전략일까,,,퍼주기를 안하겠다는 이명박정부의 방침으로 남한 국민들로 부터 수탈해서 그간 받아 챙기던 세력들이 이제는 받지 못하게 되는것을 불만으로 은밀히 세운 그들의 전략인가,,,복면을 하고 밤이면 서울길 누비는 쇠파이프단, 마치 625때 지리산 일대를 밤에만 지배하던 빨지산들의 전술인가?
국민은 대북 자세 확고히한 이명박정권을 지지한다.
일체의 퍼주기 안한다는 정부방침 전폭 지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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