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거지로 몰아붙이는 수법은 예나 지금이나 못버려,, 떳떳하면 검찰수사
받으면 될놈의 걸 가지고 뭐가 그리 켕긴지 오리발이나 내밀고 안했으면
안했다. 했으면 했다. 그러면 될것가지고 그게 그리 ‘죄’인줄 알았더라면

뭐할러 몰래 그짓은 져질르고 다녔냐? 이런거보면 죄’라는것은 지을때는
달콤하고 짓고난후 그 ‘죄’를 지적하면 아담핑게대듯 ‘난 안했어라(창3;12)’
혹은 카인처럼 ‘왜 나한테 와서 이러세요?(창4;9)라며 부인하는게 ‘죄’다.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조작일보야 네가 지금 어디있느냐?’ 조작일보 왈,,
하나님 ‘난 안했어라’ 장자연 명단에 난 결코 없구만유 맹세해유 진짜유?
우리 언론사를 무고한 놈들을 ‘D'보다 더 DRW 언론사’란 비난 듣더라도

명예훼손 등등으로 고소할거 구만유!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네 慾 때문에
죽은 장자연의 핏소리가 내게 호소하느니라! 네가 이래도 오리발 내밀래?
조작일보 왈,, 아따 미치겄구만! 안했당게요. 내가 그렇게 많은 좌빨들을

수없이 조작 죽였어도 조용했었는데 아따 이놈의 가시나 장자연의 혼령은
얼마나 찔긴지 수사가 종결되어 불었는데도 죽어라고 물고 안나주는구만!
그러니 성매매 예방교육의 필요성 발언에 나도몰래 발끈해 실수해 부렀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