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사이트라는 곳에서
더구나 팬클럽이란 명분을 내세우며 들리는바로는,
우파중에서도 극우들은 멀리하고 싶어한다니 그게
사실이라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그러면서 정기모임땐, 극우의 대표인물로 내세워도
손색이 없는 분들을 초대하는 이유가 뭔지 마냥 헷갈
리기만 하다.
더우기 꼴불견인 건, 그런 사이트지킴이가 아스팔트
최고우익의 선두자라며 치켜세운 인물들을 번갈아 표
현하는것도 속보이는 짓이며 요즈음은 야전사령관 *
장군이라면서까지 극찬하면서 따라다니듯 참여하는
이유가 뭔지 참으로 헷갈린다.
그 모든것을 정당화 시킬려면,
차라리 '극우'라기보다 다른 표현을 사용해야지, 어디
다 붙일게 없어서 좌파정권때 정권교체를 위해 고생
하며 애쓴 분들을 그 따위식으로 차별화한다면 진짜
문제있는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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