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 경제의 불황이 끝이 어딘줄 모르고 허덕이고 있는 이 때에 오늘 세계 각국에서는 대한민국이라는

경제상황을 지대한 관심으로 찬양과 더불어 존경의 눈초리를 보냈다. 이구동성으로 ... CNN 방송과 AP통신,

그 외에 유럽에 있는 뉴스 방송국 , 그리고 IMF와 세계 신용평가인 무디스 신용평가조차도 대한민국의 경제를

매우 고무적으로 칭찬하였다. 이유인즉, 온 세계가 먹구름으로 쌓여있는 경제불황을 어떻게 해쳐나가야 할지

국가의 명운을 걸고 각고의 노력을 하고있는 이 때에 대한민국 경제 일사분기 실적이 발표되었다.

열방의 국가가 상상하지도 못한 +0.1% 성장이라는 성과의 보고서를 내놓았다.

모두다 -4.4%라는 경제 보고서가 나올걸로 예측하였는데, 이는 실로 이구동성으로 세계 경제 학자들이 말하기를

우리 이명박 대통령님께서 긴급으로 추경안을 편성하고 집행함으로써 그에대한 효과가 났음을 모두 찬사하였다.

그러나 아직까지 우리 이명박 대통령님꼐서 국민 모두 한사람 한사람에게 피부로 와닿는 그러한 개혁법안과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하셨는데 민주당과 야당은 비협조적으로 이명박 대통령님의 국정을 발목잡기 하고 있습니다.

그래놓고는 이번 보궐선거에서 아이러니하게도 서민을 위한 경제살리기 운운하면서 국회의원 뱃지 몇개

얻으려고 몸따로 마음따로 행동따로 움직이고 있는 모습을 보니 어안이 없었습니다. 오늘 저는 부평 을지구

4.29 보궐선거 운동이 어떻게 잘 치뤄지고 있는지 부평을지역에 갔다가 관내에 욱일아파트 앞에서 송영길

의원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내가 한마디 했다. 이 지역 경제살리기를 진정으로 원하십니까? 라고 하니

그렇다고, 자기가 하면 이 지역 경제를 살릴 사람이 없다고 하길래. 내가 얄미워서 톡 쏘아 붙였다.

제발 이지역 경제와 이나라 경제를 살리려면 민주당에서 이명박 정부가 내놓은 경제 살리기 법안에 대해서

발목잡지 말고 오늘 이렇게 나와서 열심히 일하는 것과같이 국회에서도 실질적으로 이명박 대통령님과 함꼐

이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일해주기를 바란다, 라고했더니 얼굴이 떵씹은 얼굴로 갑자기 변했다.

여러분 우리는 세계가 칭송하고 우러러 보는 대한민국, 지금이 시작입니다. 우리 이명박 대통령님과 열심히

한마음 한뜻이 되어서 노력하셔서 역사에 길이길이 빛나는 성공된 대한민국, 잘사는 대한민국 , 그리고

역사에 성공하신 이명박 대통령님을 위하여 함꼐 노력해주기를 간절히 소망해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