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에게서 독립을 시도한 그 뒤부터
호남의 지지가 철회되고 민주당이 등을 돌리자
급격한 지지율 하락과
혼자서 할 수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었지요.
노무현의 죽음도 그 지지를 철회한 호남 세력내지는 김 대중 지지 세력의
비판적인 태도도 무시할 수 없는 것일 겁니다.
현재 필요에 의해 그 세력들이 재집결했습니다만
토사구팽의 조문의 이용이 끝나고 나면
급격히 버려질 것입니다.
너무 안타까운 일이지만 분수를 모르고 설친
조기숙교수님의 인과응보가 생각나는 앞날입니다.
호남 세력과 적절히 타협하며 국가 대계를
꿈꾸지 않고 간이 커져 자기 세력화 할려고 발버둥친게
하루 강아지 였던 거지요.
박근혜에 대한 연정도 그런 전략의 일원이었던 거지요.
여차하면 깽판치는 내 성질대로 근혜에게 투항한다고 공갈친거지요.
호남과 김대중세력의 화를 더욱 돋운 것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는 주체적 일수 없으며 삶과 죽음은 그렇게 다른것!
참으로 안타깝지만 주체가 없는 무현의 죽음은 허무한 죽음으로 끝날 것입니다.
결론은 절대 죽지 말고 살아서 주체적으로 투쟁하고 결말을 봐야 합니다.
특히 자살은 너무나 큰 죄악입니다.
불행스럽지만 절대 역사가 평가하지 않을 겁니다
오늘은 이제 그만 낚시대를 걷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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