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과 클린턴의 만남으로 김정일이 와병중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김정일은 클린턴을 만난다는 것으로 몸매무새를 정깔하게 가꾸고
병이 없는것 처럼 만났다.보통 당뇨병 환자들은 평상시에는 멀쩡하다.

암환자도 예식장을 가고,여러곳에 돌아다닌다.당뇨병에 걸리면 그에 관한 합병증
증세는 이루 말할수 없이 발생한다.김정일의 좋은 예는 당뇨로 인한 합병증이
많다고 한다.그로 인해 뇌졸증에 걸려 외국인 의사에게 수술을 받았는데,
입이 비뚤어져 있는 모습을 사진에서 보았다.클린턴대통령과의 사진에서도
입이 비뚤어진 모습이 보였다.김정일은 신장투석을 일주일에 세번이나 한다고
한다.신장이 안좋아 투석하는데,몸저 누워 있지 않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건강에 이상이 없다는 보도를 보면서 나약하지 않은 모습을 일부러
세계언론에 보이고 있는 것이다.우리는 이에 속지 말아야 한다.
당뇨로 인한 합병증으로 오래지 않아 죽을 것이 분명하다.

남로당 빨갱이 개대중을 보라 지금 세브란스 병원에서 혈압이 내려서
혈압상승계로 높이는 주사를 맞고 있지만,인력의 힘으로서는 도저히
어쩌지 못할 것이다.
돈이 없는 사람들은 죽어도 벌써 죽었지만,돈으로 목숨을 가까스로 연명하는
것이다.

개정일,개대중이 올해 안으로 분명 이세상을 하직할 것이다.장담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