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대통령 취임직전 한(?)신문은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을 소개한바있는데,

그중 대표적인 인물이 유시민이고,

또한 盧와 뜻을 같이하는 친구 중에

한(?)신문사장, 전kbs 사장, 전 서울대총장 이라며 쓰리‘정’을 소개 한바있다.

정운찬은 그만큼 盧 대통령과 가까운 사이였고,

고향 충청도에 신행정도시 건설에 일조함으로써

충청도민의 사랑을 받아 오던 중,

미래 30년을 국민을 먹여 살릴 수 있는 ‘바이오산업 영웅 황’이 등장하고,

당시 盧대통령의 인기를 능가 하자,

황의 ‘미완성 논문’이 진실에 위반 된다하여 서울대에서 파면시키고,

피의자로 전략시켜 지금도 재판이 진행 중에 있는데,

그가 이번에는 이명박정부의 차기 총리가 된다하니

우리에게는 하나 밖에 없는 것이.

정운찬씨는 두 개, 세 개 차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李정부가 돈 것이 아닌지 모를 일이다....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