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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말하는 프로파일러경위는   일선현장에서 수고하시는 경찰관이 아니라

대한민국 통째로 팔아넘긴 개대중괴뢰정부 2000년에 길러온  심령술사  프로파일러.
 2000년당시 경찰관의 반발이 심했답니다..

프로파일러 좀더 쉽게 설명하면  박수무당. 엑소시스트라는겁니다
거시기청부살인업자와  이양부모는 왜 수사를 하지않는지..
김길에서태어난 거시기는  98년부터 2001년 개대중괴뢰가 길러온 소년원홍위입니다
전과자를 보석금으로 석방시킨 몸통을 잡아야겠지요
박지랄사형집행없으면 자작극 위장술에  나라거덜납니다

경찰은 이날 오후 8시30분 브리핑을 통해 "김길태가 오늘 오전 실시한 거짓말 탐지 뇌파 검사 후 프로파일러 면담 과정에서 심경 변화를 일으켜 오후 15시 15분쯤 범행 일부를 시인했다"고 밝혔다.김길태는 이양 살해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시신유기 과정에 대해서만 자백했다



제주도에서 살해된 양지승(9.여) 어린이의 납치 범 송모(49)씨가 검거된 것은 범죄분석(프로파일링)이 적중한 결과라고 경찰청 과학수사센터 관계자가 25일 밝혔다. 경찰청 과학수사센터 범죄행동분석팀장 권일용 경위는 “2주 전 사건이 발생한 제주도에 가서 당시까지 수집된 증거를 토대로 납치범의 특성을 분석하고 수사 방향을 이에 따라 설정함으로써 피의자가 검거됐다”고 밝혔다. 권 경위는 “‘범인은 성폭력이나 약취유인 등 유사 범죄 전과가 있는 어린이 주변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는 내용의 내부 보고서를 작성해 현지 수사관 등에게 회람시키고 분석회의를 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장 증거와 목격자 진술 등 당시까지 진행됐던 다방면에 걸친 기초수사 결과를 토대로 납치범의 특성을 추정한 뒤 현지 수사관들이 수사력을 이 방향으로 집중시키도록 한 끝에 송씨를 검거했다고 말했다. 그는 “일부 언론에서는 ‘지척에 두고도 못 찾았다’ ‘늑장수사다’라고 비판하지만 원래 범죄분석은 기초조사를 토대로 이뤄지는 것이다. 기본수사가 잘 돼 있어 분석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안양에서 실종됐던 이혜진(10·초등 4년)양이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왔다. 실종 79일 만이다. 경찰 수사를 비웃듯 혜진양의 시신이 발견된 곳으로부터 반경 15㎞ 이내 지역에서 1년여간 부녀자 실종 사건이 다섯 차례나 발생했다. 6명이 실종됐으나 2구의 시신만 발견됐다. 경찰은 범인의 윤곽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http://news.joins.com/_include/javascript/set_article_section_link.js">

전라도는 더이상 박지랄을 방치하지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