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클의 그여자 파아란 이란여자 아니야?
자칭 논객이라고요??
창클의 운영자로 등극 하셧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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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9월 3일 조회수 : 49 추천수 : 3 번호: 21088-0
[당선무효] 창클과 창사랑은 문을 닫아야 창님을 돕는길이다. 추천하기
창사랑? 창님께 누가된다 어쩐다하면서
공항배웅가는 것까지 공격삼더니 뭐?
이제는 창님의 이름을 걸고 중도개혁성향의 의원들을
당선시켜? 지럴들 하고 자빠졌네.
그것이 누구의 장난이겠어.
창사랑의 분열을 자초한 특정 도우미가
운영권을 쥐락펴락하면서 멍청한 문딩이들까지
구워삶은게지.
더욱 웃긴건 이젠 중도든 중도개혁이든
거기에 의의 하나 제기하는 갱상도 문딩이 하나 없다는거여.
도우미라고하는 넘들이나 회원이라고 하는 젊은넘들이나
전부 마약 처먹은 놈들같애.
또 창클의 쥔장이라는 사이비목사는 어떻고. 나참 가관이야.
어떤 또라이년을 앞세워 자기한테 불리한 발언을 하는 회원들은
가차없이 차단시키는 꼴보라지. 그게 목사여? 히틀러여?
불리해지면 게시판에서 하나님찾고 진실은 밝혀진다고
설치는 인간이 뭐가 그렇게 두려운지 불만을 토로하는
회원들은 전부 차단시켜놨다지.
어째 창님을 지지한다는 인간들이 전부 하나같이 쥐약 처먹은
개새끼들 같단말이지.
제발 인간들아 머나먼 이국땅에서 햄버거로 끼니를
때우시는 창님을 생각해라.
대구지하철 벽에 그을린 검은 먼지도 채 가시기도 전에
북한년들한테 홀린 문딩이개쉐리들도 있더구만.
니들은 깽깽이,멍청도보다 더한 인간들이여.
이참에 한나라당놈들 하나씩 끌고 옥상 올라가서 같이
자폭이나해라.
미친놈들아. 이나라 적화되도 니들은 주둥이 놀릴것 하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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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당선무효] 창클과 창사랑은 문을 닫아야 창님을 돕는길이다. 인간김밥 2003.9.3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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